CAFE

오토산 산책

백령도 여행을 마치며

작성자오토산|작성시간26.06.09|조회수6 목록 댓글 0

백령도 여행을 마치며

 

2023년 구글의 인공지능 바트가 서비스를 제공하였던 5월 11일 

국제항공여행사 섬돌이여행팀이 백령도여행 마지막날을 맞아

하늬해변과 등대해변의 괸굉과 특산물판매장 2곳에서 특산물을

구매하면서 1박2일의 백령도 여행을 마무리한 후

'아귀와 콩나물'식당에서 순두부찌개로 점심을 먹고

그 동안 친절하게 안내하셨고 유람선관광을 못하여 죄송하다며

개인별로 까나리액젖을 선물하신 <까나리 김대리>에게 감사를 드리고

용기포항여객터미날로 왔다.

 

백령도는 고구려시대 곡도(鵠島)로, 고려 태조때 백령(白翎)이라 하였고

황해도 장연군 소속이다가 1945년 경기도 옹진군으로 편입되었다가

1995년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으로 살아가고 있고 鵠島의 표현처럼

여러 종류의 철새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10억년전 신원생대 동북아시아의

환경을 알 수 있는 지질학적 가치를 품은 지질유산들이 분포하고 있어

2019년 7월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 신청중에 있다고 한다.

 

또 황해도에 살던 선비와 사또의 딸이 사랑을 하게 되었으나

사또는 선비를 못 마땅하게 생각하여 딸을 몰래 귀양을 보냈고

애를 태우던 선비에게 꿈에서 백학이 그녀가 있는 곳을 가르쳐주었으며

훗날 "백학이 알려줬다'하여 백학도로 부르다가

흰백(白)자, 날개령(翎)자를 써서 '백령도'라 불렀다고도 한다.

 

용기포항여객터미날에서승선 수속을 밟는 동안 터미날 앞을 나갔더니

터미날 앞에는 바다위에 데크로 조성된 '용기포신항 바다쉼터'가 있었다.

터미날에서 대기하다가 승선권을 받아서 13:30 <코리아프라이드>호에

승선을 하였더니 <기상악화로 높은 파도>라는 안내문이 뜨고 있었다.

 

대청도를 지나 소청도를 지나면서 바닥에서 <쿵 쿵>소리가 울리며

배가 흔들리기 시작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배멀미를 하기 시작하였으며

나도 그 그룹에 같이 멀미를 하면서 정신이 몽롱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인천항이 가까워지면서 파도가 잠을 잤고

17:30경 우리는 인천연안여객터미날에 도착하여 고려관광버스를 타고

터미날 건너편 <신의주순대>식당에서 뼈다귀해장국으로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고 나서니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하였고

버스가 인천을 출발하여 천등산휴게소에 도착하니 비가 그쳤고

우리는 잠시 휴식하였다가 22:00경 안동에 도착을 하여

김치윤 인솔자의 마무리 인사로 백령도 섬돌이여헹을 마쳤다.

 

까나리여행사 김대리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끼니마다 까나리반찬을 맛 있게 먹으면서 여행을 하였고

까나리액젖 한병씩을 선물로 받은 백령도여행 즐거운 시간이었다.

 

1박2일의 백령도 섬돌이여행팀을

인솔하신 국제관광여행사 김치윤 인솔자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안동~인천을 왕복하며 운행을 하신 고려관광 사장님께도 감사드리며

함께 백령도에서 추억을 쌓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