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네트워크 공동체 건설과 한민족 발전 방안'(성경륭 교수)- "한민족은1998년말 기준 세계 142개국에 564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남한과 북한은 탈냉전, 세계화, 정보화, 개방화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전세계에 산재해 있는 한민족 전체의안전과 복지, 발전을 확보할 수 있는 비전과 전략을 공동으로 마련해야 한다. 한민족네트워크 공동체는 19세기말 이후 우리의 힘으로 주체적 개혁과 근대화에 실패한데서 비롯된 민족의 범위, 국가의 범위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극복해 줄 수 있다.
또 한민족 구성원간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시킬 것이다. 헌팅턴은 탈냉전,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맞아 '갈등 패러다임'을 제시하였으나 우리는 '한민족의 생존 패러다임'을 수립해야 한다. 민족 생존의 패러다임 수립을 위해서는 남.북한과 재외동포를아우르는 기본시각이 필요하다. 한민족네트워크 공동체 구축을 위해서는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지역에 산재해 있는 재외동포들에게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 국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지원에 부정적 태도를 가지고 있으나 광범위한 토론을 거쳐 국민적 합의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민족화해 방안'(임혁백 교수)- "분단체제는 분단 국가만을 낳은 것이 아니라 분단민족을 낳았다. 문화민족의 관점에서 남북한 주민들은단일민족으로서의 문화적 정체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보기 힘들다. 민족의 파괴는 분단국가 사이에서만 일어난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영남, 호남, 충청인들이 공유하고 있는 민족적 정체성은 약화되고, 발육부전의 민주화가 한민족을파괴하고 있다. 통일후 한국사회는 통일전보다 더 이질적인 '다원화 사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 우리는 민족화합을 이야기하기 전에 동서간 지역화합을 이뤄내야 한다.
남한의 지역주의가 계속될 경우 북한인들은 미래의 통일한국에서는 남과 북 사이에갈등이 재현될 것이라는 불안감을 갖게 될 것이다. 지역화합은 남북 통합을 이루기위한 선결조건이다. 통일한국의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 통일을 단일 정부, 의회, 군대, 외교권을 갖는 국가 건설이 아닌 현재의 유럽연합과 같이 남북이 자유롭게 내왕하고 여행하며 교류 교역하는 상태로 낮추면 통일은 우리의 시계 속에 들어오게 된다. 통일국가로 연방국가, 국가연합을 지향하는 것이 통일비용, 통일의 고통을 줄이는 데 유익할 것이라는 사고의 전환도 필요하다
<다원화 ,정보화, 개방화> ,구제적인뜻
다원화 -. 란 같은 사회 안에서도 사람들의 가치관과 생활양식이 다양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개방화-. 란 서로 다른 국가나 사회가 상대방의 문물을 주고받는 현상을 말한다
정보화화-란 정보 통신 기술이 발달하여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현상을 말한다
또 한민족 구성원간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시킬 것이다. 헌팅턴은 탈냉전,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맞아 '갈등 패러다임'을 제시하였으나 우리는 '한민족의 생존 패러다임'을 수립해야 한다. 민족 생존의 패러다임 수립을 위해서는 남.북한과 재외동포를아우르는 기본시각이 필요하다. 한민족네트워크 공동체 구축을 위해서는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지역에 산재해 있는 재외동포들에게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 국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지원에 부정적 태도를 가지고 있으나 광범위한 토론을 거쳐 국민적 합의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민족화해 방안'(임혁백 교수)- "분단체제는 분단 국가만을 낳은 것이 아니라 분단민족을 낳았다. 문화민족의 관점에서 남북한 주민들은단일민족으로서의 문화적 정체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보기 힘들다. 민족의 파괴는 분단국가 사이에서만 일어난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영남, 호남, 충청인들이 공유하고 있는 민족적 정체성은 약화되고, 발육부전의 민주화가 한민족을파괴하고 있다. 통일후 한국사회는 통일전보다 더 이질적인 '다원화 사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 우리는 민족화합을 이야기하기 전에 동서간 지역화합을 이뤄내야 한다.
남한의 지역주의가 계속될 경우 북한인들은 미래의 통일한국에서는 남과 북 사이에갈등이 재현될 것이라는 불안감을 갖게 될 것이다. 지역화합은 남북 통합을 이루기위한 선결조건이다. 통일한국의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 통일을 단일 정부, 의회, 군대, 외교권을 갖는 국가 건설이 아닌 현재의 유럽연합과 같이 남북이 자유롭게 내왕하고 여행하며 교류 교역하는 상태로 낮추면 통일은 우리의 시계 속에 들어오게 된다. 통일국가로 연방국가, 국가연합을 지향하는 것이 통일비용, 통일의 고통을 줄이는 데 유익할 것이라는 사고의 전환도 필요하다
<다원화 ,정보화, 개방화> ,구제적인뜻
다원화 -. 란 같은 사회 안에서도 사람들의 가치관과 생활양식이 다양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개방화-. 란 서로 다른 국가나 사회가 상대방의 문물을 주고받는 현상을 말한다
정보화화-란 정보 통신 기술이 발달하여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현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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