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다원화 개방화에 따른 문제점
안방까지 일본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일본 대중문화의 전면 개방은 이제 시기만 남았다.
이제 일본 대중문화를 접하고 즐기는 것은 더 이상 소수 매니아들만의 세계가 아니다. 사실 4차 일본대중문화 개방이 발표된다 하더라도 개방이 아니라 이미 만연해 있는 현실이며, 더이상 막아놓을 것도, 개방할 것도 없다. 그 동안 비정상적인 유통 경로로 우리 사회 각 분야에 유입돼 온 일본 문화가 공식적인 개방 정책에 편승해 우리 안방까지 밀려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와는 뿌리가 다른 미국이나 서구의 문화가 여과되지 않고 유입되는 것보다는 오히려 이웃인 일본의 문화가 유입되는 것이 문화적 충격이 적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문화 4차 개방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에 앞서 우리 문화의 자생력이 길러져야 한다. 일본문화 4차 개방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정책적인 면이 뒷받침 되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문화개방에는 여러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첫 번째는 시기상의 문제점을 들 수 있다. 2차 개방 후 나타날 시장에서의 파급효과가 모두 드러나지 않는 상황인 9개월만에 3차 개방의 실행은 이미 오류를 안고 시작하는 것일 수밖에 없었다.
두번째로 국내 문화 산업의 현실을 고려하여 문화 개방을 맞아야한다. 문화는 표현이다. 표현은 그 성격상 드러냄이지 숨김이 아니다. 음악, 회화, 조각, 건축, 무용, 연극, 문학, 영화, 게임등 모든 문화적 활동과 생산물은 표현을 그 기본존재 방식으로 가지고 있으며 이 존재방식의 특징은 드러냄이라는 것이다. 또 문화는 소통이기도 하다. 이유는 소통을 전제로 하지 않는 문화적 표현은 상상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문화를 접근권의 관점에서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일본문화의 개방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일제의 지배를 받았고 일제의 지배에 벗어나 다시 미국의 제국주의 문화에 지배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본의 문화 침략까지 이루어졌다는 것은 우리 한국의 민족문화를 지켜나갈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전면개방의 시점에 대한 제고와 함께 상호주의에 입각한 개방으로 한일 양 국가간 상생적인 문화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국내 관련산업 구축의 조속한 실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일본 문화 4차 개방은 현실적인 여러 가지 문제를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준비 과정을 정부나 민간에서 철저히 해준다면 전혀 문제가 될 일이 아니다. 모든 일이 그렇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것. 그것이 인간의 욕망이다. 일본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를 수용하거나 비판 할 줄 아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우리의 과제일 것이다.
안방까지 일본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일본 대중문화의 전면 개방은 이제 시기만 남았다.
이제 일본 대중문화를 접하고 즐기는 것은 더 이상 소수 매니아들만의 세계가 아니다. 사실 4차 일본대중문화 개방이 발표된다 하더라도 개방이 아니라 이미 만연해 있는 현실이며, 더이상 막아놓을 것도, 개방할 것도 없다. 그 동안 비정상적인 유통 경로로 우리 사회 각 분야에 유입돼 온 일본 문화가 공식적인 개방 정책에 편승해 우리 안방까지 밀려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와는 뿌리가 다른 미국이나 서구의 문화가 여과되지 않고 유입되는 것보다는 오히려 이웃인 일본의 문화가 유입되는 것이 문화적 충격이 적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문화 4차 개방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에 앞서 우리 문화의 자생력이 길러져야 한다. 일본문화 4차 개방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정책적인 면이 뒷받침 되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문화개방에는 여러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첫 번째는 시기상의 문제점을 들 수 있다. 2차 개방 후 나타날 시장에서의 파급효과가 모두 드러나지 않는 상황인 9개월만에 3차 개방의 실행은 이미 오류를 안고 시작하는 것일 수밖에 없었다.
두번째로 국내 문화 산업의 현실을 고려하여 문화 개방을 맞아야한다. 문화는 표현이다. 표현은 그 성격상 드러냄이지 숨김이 아니다. 음악, 회화, 조각, 건축, 무용, 연극, 문학, 영화, 게임등 모든 문화적 활동과 생산물은 표현을 그 기본존재 방식으로 가지고 있으며 이 존재방식의 특징은 드러냄이라는 것이다. 또 문화는 소통이기도 하다. 이유는 소통을 전제로 하지 않는 문화적 표현은 상상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문화를 접근권의 관점에서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일본문화의 개방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일제의 지배를 받았고 일제의 지배에 벗어나 다시 미국의 제국주의 문화에 지배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본의 문화 침략까지 이루어졌다는 것은 우리 한국의 민족문화를 지켜나갈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전면개방의 시점에 대한 제고와 함께 상호주의에 입각한 개방으로 한일 양 국가간 상생적인 문화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국내 관련산업 구축의 조속한 실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일본 문화 4차 개방은 현실적인 여러 가지 문제를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준비 과정을 정부나 민간에서 철저히 해준다면 전혀 문제가 될 일이 아니다. 모든 일이 그렇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것. 그것이 인간의 욕망이다. 일본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를 수용하거나 비판 할 줄 아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우리의 과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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