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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중학교

부끄러운 한광인 1614

작성자sms2911|작성시간03.12.09|조회수119 목록 댓글 0
1.비 도덕적 행동.

복도를 걸어가다 보면 복도 바닥에 아무렇지 않게 가래침을 뱉는 학생들이 있다.
누가 치우라고...
또 우리반은 맨 끝반이라 그런지 쉬는시간만 되면 2,3학년.. 혹은 1학년까지도 담배를 펴댄다. 쉬는 시간만 되면 풍겨오는 담배냄새때문에 종종 우리반이 오해받기도 한다. 또 담배를 피고 난 뒤 받닥을 보면..아주 장관이다.. 수 많은 담배꽁초와 가래침, 담배재들....보면 한숨부터 나온다. 우리반 복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불쾌한 담배 냄새를 맡으며 치워야 한다. 마포로 가래침을 닦을때는 구역질이 나오기 까지 한다. 어째서 우리가 이런 환경에서 공부해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다.
선생님들께서 처벌을 확실하게 해 주시고 불시검문을 자주 해 주셨으면 좋겠다.

또, 급식실에서 새치기도 문제가 많다. 선배라고 해서..혹은 힘좀 쓴다고 해서 당연하다는 듯이 앞에 끼어드는 사람들,,저러고 싶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뭐 새치기 할 줄 몰라서 않하나..
그렇기에 나는 항상 이런 생각을 한다. 내년에 후배들이 들어오면 난 절대로 이런 행동들은 하지 않겠다고.



2.매점문제.

매점..평택,,아니 경기도에서 우리 한광고등학교의 매점처럼 큰 곳을 찾을 수 있을까?..우리 한광고등학교는 총 4개의 학교로 이루어져 있다.
쉬는시간, 점심시간, 방과후만 되면 수많은 학생들이 나와서 군것질 혹은 준비물을 사간다. 한 학교에 천명씩이라고 치면 총 4천명의 학생들이 한 곳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매점 주인 아저씨, 아줌마는 어떻해서 이렇게 좋은 자리를 얻을 수 있었을까..? 아마도 이사장님과 연관이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뭐 그런건 상관 없다. 매점안에서의 선배들이 하는 새치기도 참을 수 있다.
하지만! 주인 아줌마,아저씨들이 우리에게 대하는 인권을 무시하는 행동은 참을 수 없다. 물건을 사러 갔다가 조금이라도 지체하면 소리를 빽빽 지른다. 물론 학생들이 많이 들어오니까 그럴 수 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좀 정도가 지나친다.
얼마전엔 내 친구가 600원어치 군것질 거릴 사고서는 돈을 정확하게 냈는데 갑자기 욕설을 마구 퍼 붛으면서 머리를 때렸다. 수 많은 학생들 앞에서..내가 봤는데. 친구는 돈을 제대로 냈었다. 아줌마가 때리면서 욕을하자 이번에는 보지도 못한 아저씨가 와서 욕설을 해댔다. 내참 어이가 없어서..;; 내가 이런일을 본게 한두번이 아니다. 아니 어떻게 주변에 학생들이 그렇게 많은데 머리를 때리고 욕을 퍼붛을 수가 있는가..약 4천명의 학생들로부터 그렇게 많은 돈을 벌면서..어떻게 보면 그냥 봐 줄 수도 있는 일인데..그렇게 심하게 대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매점에 슈퍼를 하나만 놓을것이 아니라 2개 혹은 여러개를 놓아서 경쟁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주인들이 우리에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이 아닌가? 한 곳에서 독점을 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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