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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화병(鐵畵甁)

작성자여경|작성시간10.01.07|조회수141 목록 댓글 0

 

 시대 : 조선(朝鮮)계룡산(鷄龍山) 일대의 학봉리(鶴峰里)가마에서 제작된 철화병(鐵畵甁)으로

거의 수평으로 크게 벌어지는 구부(口部)의 처리, 짧고 가는 경부(頸部)를 지나 서서히 벌어지다 급히 줄어

좁은 굽에 이르는 동체선(胴體線) 등에서 계룡산 병 특유의 특징을 보인다.

기면(器面) 전체를 귀얄로 백토분장(白土粉粧)하였는데 복부(腹部) 일부분은 바르지 않아 태토가 드러나 있다.

이것은 거침없는 필치의 당초문과 더불어 구애받지 않는 자연스러움을 더욱 느끼게 한다.

유(釉)는 얇고, 굽은 거칠게 깎았으며 모래를 받쳐 번조(燔造)하였다.

굽 안바닥에는 유약이 두껍게 뭉쳐 있는데, 이처럼 초벌구이 후 터진 바닥에 유약을 잔뜩 발라 굽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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