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모양을 누르면 음악이 꺼집니다.>
참 세상 많이 좋아졌어요
저녁후...
오랜만에 울 집 앞 광덕공원을 찾았습니다.
평시에는 차로 노적봉공원 둘레길을 돌았지만
요즘 그 곳은 한창 바닥 공사중입니다.
하여 가까운 광덕공원 광장을 지나 계단을 막 오르려는데
어디서 신나는 노래 소리가 들립니다.
휙 돌아봤습니다.
보건소 주관...
건강체조교실이 열렸네요
현수막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월, 수 저녁8시-9시네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월욜입니다.
서우도 이번 수욜부터 저기 합류해야 겠어요~ㅎ
참 세상 많이 좋아졌어요
불현듯 초딩 시절이 생각납니다.
젼교생이 아침 일찍 학교 운동장에 모여서
음악소리에 맞춰서 새마을 체조를 한 기억?
혹 님들도 그 시절 기억하시나요?ㅎ
이제부턴 저녁후
서우도 당분간은 심심치는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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