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비상이닷~!!!
앗, 비상이닷~!!!
요즘 서우가 엉뚱한 곳에 신경을 쓰다보니
이번 찐 무더위에
울 집 꽃들어 목이 말라서
다 타들어 가는 것도 몰랐습니다.
오늘 저녁,
오케 연습땜에 막 집을 나서면서
무심코 들여다 보니 울 이쁜이들이 다 죽어가네요 ㅠㅠ
"서우야, 넌 요즘 어디다 정신 팔고 다니누?"
"꽃들이 저렇게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정말 미안했습니다.
에효, 미안타~
다신 니네들을 이렇게 만들지 않을께....
끙~!!!
가던 길 멈추고 당장 물을 듬뿍 주었습니다.
내일 아침엔 이 꽃들이 기운을 좀 차릴까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수영 작성시간 26.06.17 이이쿠 요즘은
너우 더워 2,3일에
한번씩 물 주어야해요. -
작성자해피투 작성시간 26.06.17 비가 와야는떼....
-
작성자이현숙 작성시간 26.06.17 애들한테 미안했겠어요.
다른 데 신경쓰다 보면 다른 한쪽은 소홀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애들은 사랑을 주면
금방 살아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