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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케치

인연이란게

작성자태진|작성시간26.06.21|조회수39 목록 댓글 6

건조한 날씨가 오래되니 계곡이 바짝 말랐는데

밤새 그리고 아침까지 많이도 내렸습니다.

어느 정도 해갈이 되었으면 합니다.

 

문득 어릴 적 생각이 나네요.

창가쪽 맨뒷자리 붙은책상

키는 멀대같고 눈물이 많아 울보라 놀렸던

넘 착해서 답답했던 짝꿍.

닮은 꼴 친구를 다른 카페에서 보고 

만나 봤는데 아니였네요.

서로 안부 전하고 있고 안부 전해 왔네요

 

가끔 오래 전 친구들에게서 연락 옵니다.

예전엔 바쁘다고만 했는데 

이젠 오는 소식이 무척 반갑네요.

 

이웃님, 반갑구요.

서로 교류하면서 친하게 지내세요.

인생,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포떼고 차떼고 나면 많지않은 시간.

 

산행, 트래킹을 하다보면, 

덥고 습하고 땀으로 온 몸을 적시다가

잠깐 쉬는 타임이 그렇게 달콤할 수 없어요.

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이 듭니다.  뭔들 못할까.

댓글에 답글 달아 주시고, 가끔씩 글도 올려

소통해 보세요.  

자주 만나서 덕담도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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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태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8 new 감사합니다.
    현숙님도 몸상태가 안좋은 것 같은데
    어디가 그렇게 안좋으신가요?
    잘은 모르겠지만 건강했음 좋겠습니다.
    서로 안부 묻다 만나지면 엄청 반가울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 합시다.

  • 작성자서우 | 작성시간 26.06.21 new 건강이 퀘유되길요~
  • 답댓글 작성자태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new 엇그제 반깁스 풀고 슬슬 움직이고 있어요.
    걱정해줘서 고맙수 ㅎ
  • 작성자혜자 | 작성시간 26.06.21 new 깁스까지?
    전 오늘 방바닥에서 슬라이딩
    참 매사 조심해야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태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3 new 괜찮으세요.
    뇌진탕 조심하셔야 돼요.
    나 하나로 만족하셔야 되는데 우야꼬.
    산에서 굴러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지만
    깁스는 풀었어요.
    조심하시고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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