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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케치

끙~

작성자서우|작성시간26.06.22|조회수14 목록 댓글 1

<스피커 모양을 누르면 음악이 꺼집니다.>

끙~

 

막 엘베를 타려다가?

오늘따라 울 집 호수 우편함에 눈길이 갔습니다.

뭔가 고지서가 꽃혀 있길래 얼른 꺼냈어요

 

근디 이거 뭐죠?

미납통행료 2차 독촉장입니다.

 

그러고 보니...

올 봄 친구 만나러 이천 다녀오다가 걸린 미납통행료 독촉장입니다.

그 때 바로 납부한줄 알았더니....?

아마 서우가 보고 열만 받고 그냥 패스했었나봐요

 

이번엔 2차독촉장이 날아온거죠

근디?

가만히 들여다보니 1차때 나온 금액 7,100원이 아니라

무려 10배가 많은 71,000원을 합한 금액

78,100원입니다.

 

와우, 세상에나~

이거 도대체 뭐죠?

 

예전엔 늘 원래 금액만으로 독촉장이 날아왔던 기억이...

과태료도 없이~

 

근디 아무리 나라 살림이 어렵다지만

과태료 10배...?

글쎄요?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요?

 

일단 납기내는 7,100원이라기에

아뜨하고 얼른 냈다요

혹 우편함에서  좀 더 늦게 발견했다면? 

 

이거 누구 아이디어일까요?

정말로 약발 특효네요~ㅋ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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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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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현숙 | 작성시간 23분 전 new
    와아
    아깝다
    이게 왠일이래요.

    상습적인 미납자들 근절을 위해서 필요한 정책인 것 같은 데
    그래도 10배는 너무너무 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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