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저녁에 밭으로 고..
빨리 갈 마음에 양말 주어신고
버스를 두번 갈아타고 갔어요. 물퍼다 오이 고구마에 흠씬물주고
오이따고 상추뜯어놓으니 밤9시
대충 정리해서 정류장에오니
앗...휴대폰을 밭에두고...
돌아가 컴컴한 곳 이리저리 찾아
버스타고 오는데 내 발이 눈에
띄는데 오마이 갓...
양말이 짝자기로 보이네요.
세상에 정신을 어디두고 사는지
나이먹어 그런지 치매인지?
양말을 벗을수도 있는데
안면몰수하고 그냥 집까지
왔네요.
아고..내가 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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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서우 작성시간 26.06.16 일상이 넘 바빠서 그런 현상이 일어난것 같네요~
조금 쉼표가 필요한 듯~ㅎ -
작성자태진 작성시간 26.06.17 여자들이 짝짝이로 신으면 패션이라 부르고
남자들이 짝짝이로 신으면 미친놈 소리 들어요 -
답댓글 작성자해피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저두 고렇게 두는데
왜 떨어져 있어 그리 신었는지 나두 모른다요. -
답댓글 작성자위너 작성시간 26.06.17 해피투 하나가 빵구나면 패션으로 그리 신어두 무난할듯 보기에 나쁘진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