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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방

목욕탕에서 생긴일

작성자위너|작성시간26.06.23|조회수16 목록 댓글 4

작년 12월,

엄마랑 언니랑 같이 목욕탕에 갔다.

때를 밀기전 언니랑 먼저 탕에 몸을 불리러 들어갔다.

큰 탕이 있고 작은 탕이 있는데 우리는 작은 탕에 들어갔다. 물이 더 뜨겁고 깨끗하다.

언니와 나는 수다삼매경에 빠지셨다.

입구쪽에 앉아있던 나의 얼굴은 언니를 향하고 있었고 이야기는 ㄱㅖ속되었다.

엄마가 들어오시는 듯...

나는 얼굴을 돌리지않고 언니랑 쭉~쭉 ~ 이야기를 하고나서

엄마를 향해

손을 내밀고는

어릴때 기억에 그만

엄마의 가슴을  

쪼물딱 ~ 쪼물딱 ~ 했다. 딱 두번.  

깜짝 놀라 얼굴을 돌린 그녀는 우리 엄마가 아니었다.  

ㅡㅅㅡ 헐,,,  ;;;   

" 아주머니, 죄송함다 ~ 죄송함다 ~ 죄송함다 ~~  저는 우리 엄만줄 알고,,, 하. 하. 하. 하 ;;;;; "   

"이긍 ~ 그래 뭐 ~ 엄마지뭐 ~ 갠차나 갠차나 호호호호호호 ~ "  

다행히 너그럽게 용서를 해주셔서. 아하하하하하 ㅡㅅㅡ  

밖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우리엄마 완전 쓰러지셨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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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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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현숙 | 작성시간 26.06.23 new
    에쿠나
    이를 어째
  • 답댓글 작성자위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반응이 더재밌어요 ㅎㅎㅎ
  • 작성자행복 | 작성시간 26.06.23 new ㅎㅎ 그 아줌니 가 성격이 아주 좋으신 분 같아요.
    위너님은 얼마나 당황 하셨을까요.
    상상이 되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위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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