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스케치
얼마전 티비에서 부여 백마강에 우리나라에선 유일하게 수륙양용버스가
새로이 생겼다는 보도가 있었기예 나도 한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에서는 유람선, 땅에서는 버스란다
신기신기~!!!
좌측은 버스핸들, 우측이 유람선 핸들이다
하여 눈뜨자마자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인 부여로 기분좋게 출발했다~~!!!
고~~우~~~!!!
네비주소는
충남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 599
새벽6시~
이른 아침여서인지 도로 막힘 없어 목적지인 백제문화단지 제1주차장에 2시간만에 도착했다
수륙양용 버스투어 첫 출발 시간이 9시30분부터 시작이란다
매표소부터 들렸다
휴일요금은 왕복 1인당 3만원~
소요시간은 수상25분, 육상15분~^^
총 40분 백마강 투어후 근처 관광지, 시티투어를 위해 셔틀버스가 바로옆 대기해 있었다
그러나 우린 시간절약을 위해 직접 차로 순회했다
바로 옆 백제문화단지부터 찾았다~
정림사지 5층석탑이다
특히 이곳에서 3D 입체상영은 아이들에겐 따봉급 수준인듯~
나도 오늘 영화를 볼때만큼은
어린 아이였기에 완전 따봉~ㅎㅎㅎ
영화 상영후
사진찍기 시간도 할애해 주길래 기분좋게 한컷~!!!
배가 고팠다
하여 부소산성 주차장에 주차한 후
근처 길건너 즐비한 맛집부터 찾았다~
점심후 부소산성에 올랐다
옛날 3천궁녀가 떨어져 죽었다는 낙화암이 이 곳에 있단다
걸어서 1시간 거리~^^
낙화암을 내러다 보며...
세상은 참 드넓다
지금껏 내가 몰랐던 신비한 세계가 넘넘 많은듯...ㅎ
2시반
시티투어를 모두 마치고 집으로 향했다
고속도로는 쨈 막히긴 했지만
그래도 머리털나고 생전 첨 부여땅을 밟았다는 뿌듯함에 행복함을 느끼며~~
내일을 위해 이젠 꿈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