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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황순원

작성자서우|작성시간26.06.18|조회수19 목록 댓글 0

 

#일상스케치 

 

불타는 9월9일, 금욜 아침, 

오늘은  앙평군 두물머리와 황순원문학촌의 소나기마을로 출발했다

 

황순원 소나기마을은 7년전 이미 가보았던 곳이지만 요즘은 그 곳이 현대화에 발맞추어 완전 새롭게 변신했단다

 

맨첨,  소나기마을 주차장에 주차하면

언덕 위, 하앟게 핀 메밀꽃이 보인다

이  꽃을 바라보며 쨈만 올라가면 매표소다

입장료는 2천원. 

매주 월욜은 휴관이란다.

어린이랑 65세이상은 입장 무료~

 

입구로 들어서면 

3층 황순원문학관이 보인다

 

그 건물은 단편소설 '소나기'서 나오는 수숫단 모헝으로 지어졌다.

 

좌측은 황순원 생애와 그의 문학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시실이고

우측은 최신 영상실이 있다.

 

영상실 출입구 벽스위치를 누르면 영상이 시작되고 영상이 끝난후 벽스위치를 다시 누르면 또 다른 방문이 자동으로 쫙 열린다~

와우, 신기신기~^^

 

방마다 특색있는 소재들이다

모두 소나기마을을 연상시키는 영상들로 수를 놓았다

졸졸졸 개울물소리와 소나기 소리등 여러가지 음향과 영상들이 다채롭게 우리 눈앞에 펼쳐졌다

 

황순원의 소설속, 소나기마을이 그대로 재현되어 살아나온 듯 하다~~

눈과 가슴마저 황홀했다

저절로 내 몸까지 들썩여진다~ㅎㅎㅎ

 

영상관 관람후 

건물 밖, 소나기마을을 찾았다.

 

3시, 소나기쇼가 준비되어 있단다 

5분 간격으로 두차례씩 인공으로 뿌려주는 소나기쇼... 

물론 아름다운 오색무지개까지 뜬단다~ 

 

나는 기대만땅으로 얼른 소나기마을 수숫단 속으로 숨어들었다 

혹여 뿌리는 소나기에 옷이 젖을까하는 우려에서~

 

두려움 반, 신기함 반~ㅎㅎ

 

동행친구는 이때 소나기를 한번 맞아보지 언제 맞냐며 소나기를 향해 소나기마을 광장으로 뛰어 나갔다~

 

정말로 여름 소나기는 무더위속 우리의 최고 선물이 되었다 

모두 어린아이처럼 입이 함박만큼 벌어졌다

와우~~!!!!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강이 바라 보인다는 유명한 커피샆에 잠시 들렸다

 '강이다'~ 

정말이지 한강뷰가 베리굿이었다~~!!!

 

네비주소는 

경기 양평군 양서면 북한강로 81번길 23.

 

만약 시간이 허락된다면 꼭 한번 좋은 사람과 함께 가보시길...^^

 

그리고 마지막으로 맛집 소개~ㅎ '국수리국수집'  

써비스로 열무보리비빔밥이 나오고  주메뉴인 부추수제비다~^^

네비주소는 

경기 양평군 양서면 경강로 1061

 

맛이 정말 일품이라 이 곳에 잠시 올려본다

 

친구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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