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픽하러
논현 뺑끼집 가니... 젊은 사장....
착지 잠원아줌니 퀵비 비싸다 무지허게 징징대더랍니다...
근디 와서보니... 한 50후반쯤의 고운 아줌니와
말 잘듣게 생긴 서방.... 내 또래쯤의....무튼 부부가 집치장 작업중?
"비가와서 비싼거쥬?" 물어보길래
"여사님 날씨 맑은 주말에도 60퍼~~70퍼 일 안나와요.. 그런데 이리 하루종일 비면 90퍼 이상 기사들 안나옵니다... 우리같은 노친네
말고는... 허니 일카바 안되요...좀 비싸도 이해를 해주셔야~" 라니...
"호호호. 아저씨 같은 기사분이면 1만퍼 이해네요...호호" 라니.... ㅋㅋㅋㅋ
그쟈? 버들옵뽜 노가리 들음
단빡 이해가제? ㅎ
바로 또
어퍼짐 마빡달데 맛난 오더가~~
잠시 코피 1잔하면?
곧 약봉투 하나가 도착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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