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네....
증말 맛난 뼈다구 묵으러 오며
제목... ssull 이라 명몀함은....
식당 가상자리에 쭈우욱... 1인 편하게 자시라
테이블이 있는데...
어라? 우측에 학교체육복을 입은
고등학생 아이가 이 뼈다구 해장국을
무지허게 맛나게 묵네요~~~ ㅎㅎㅎ
너무나 반갑기도 해
(자고로 사내는... 뭐 피자 치킨 파스타 같은
거시기 말고... 이런 정통 한식 맛 즐김 알아야 하니...)
해서
사알짝... 말을 걸어봅니다
그러니 해맑게 웃으며
"아저씨 저 무지허게 좋아해요
아빠가 너무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같이 즐겼거든요" 랍니다~~
해서 이눔아와 같이
제법 재미진 노가리 털으며
"아저씨가 두가지 팁 줄께
일단 여기 뼈질은 단연 압권이여.. 그리하니
이런데 괴기 꼬수운 맛 있는데만 존재하는데
뼈 뒷편에 숨은 등골있제? 욜라 영양소여
맛도 꼬숩고... 대신 다른 식당에서 먹을때
고기질이 꼬숩지 않으면 수입산 등뼈이니
절대 먹지말고... 국내산 등뼈만 꼭
등골도 먹거라~~ 웬만한 약보다 낫단다"
그리고 얘기중에 포함됐는데
대부분의 뼈다구 해장국집은
수입산 뼈란다... 이게 두번째 팁인데..
딱 먹어봐서 고기질 꼬수움 없음
수입산 등뼈이니... 등골 먹지 말고~~
라고 얘기하니... 헛따 이눔아
대답이... " 아~~ 그렇구만요... 어디가서 아빠하고 먹는데 어라? 퍽퍽하다?" 라는 때가 많았다네요...
그러니 야도 내말 단박에 이해하고
고맙답니다... 야그가 재미질수 밖에 없죠~~
먼저
야 보내고...
내는 한방울 더 안오나 탈탈탈
터는 짓 하다...
잘묵고... ssull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