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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산우회사진

26년 6월 양재

작성자다필|작성시간26.06.13|조회수66 목록 댓글 0

 

매헌 윤봉길 의사의 흉상 앞에서 다소곳이 자리를 한 친구들 모습.

왼쪽부터 문춘식, 나영일, 이상태, 조병진, 신재우, 박정인, 김형태, 곽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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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자리를 함께 한 친구는 신재우.

그 동안 전립선 치료에 집중하느라 집에서 근신해왔지요. 

치료는 거의 끝난 셈이라는데 배가 좀 더 나온 듯 하군요.

부인의 내조가 극진했던 모양입니다.

 

A조에 합류하여 우면산을 넘어오는 길에 운천 이상태가 

돌밭 길을 맨발로 완주했다는 뒷소식입니다.

부인 병환 때문에 요즘 남모르는 고생을 많이 하는 친구인데,

오늘 산행으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훌훌 털어졌길 바래봅니다.

일찌기 서울둘레길을 완주한 건각으로서 그의 모자엔

완주기념 마크가 자랑스럽게 꼽혀 있지요.

 

아직 투병생활을 하는 친구들이 몇 사람 있는데,

거동이 어느 정도 가능해지면 오늘의 신재우나 이상태처럼

모임에 참여하여 친구들과 반갑에 만나고 치료 정보도 교환하며

자신의 건강도 챙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사진은 소재가 별로 신통한 것이 없어서 빈약합니다.

너그러이 양해하소서.

 

곽 회장의 자가 담금주가 오늘도 맛보기로 제공되었습니다.

오늘 메뉴는 돼지 목덜미 살인 상정살 구이.

거기에 말고기 육회를 추가 주문하여

본인도 생전 처음 맛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 참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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