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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아프다고 말해주면 좋겠어

작성자한길|작성시간26.06.21|조회수0 목록 댓글 0

국내 1호 거점 동물원인 청주동물원에서 수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김정호 박사님이 쓴 책

'아프다고 말해주면 좋겠어'를 읽고.

 

우리나라에는 국가 기관이나 큰 회사에서 운영하는 동물병원도 있고, 사설 동물원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작은 동물원에는 수의사가 근무하지 않는다. 

저자는 청주동물원에 근무하면서도 수의사가 없는 여러 지방의 

동물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동물들 중에 질병이 생기면  어디든지,

무슨 동물이든지 그 아픈 동물들을 살리러 출장을 가는 분이다. 

야생 동물들 중에도 문제가 생기면 그는 어김없이 달려가서

그 아픈 동물들을 진찰하고 치료해 준다. 

수의사로서이기 때문에 달려가는 것 보다 오히려 동물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한 분이다.

위험한 맹수들을 진찰하고 먼 곳까지 이동하면서 치료하는 모습이 참으로 동물애호가 답다.

야생 동물들도 마다하지 않는다. 참으로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이다. 

이  책은  상처 입은 동물들을 구조하며 써내려간 감절함의 기록이다.

그는 동물원이나 농장에서 기르는 동물이나 토종 야생동물 보호와

멸종 위기종 보전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동물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사람도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 믿는 분이다. 

어린이들이 동물을 사랑하고 잘 관리하기 위해 교사연수회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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