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간 32주년, 전통이 있는 월간지에서 계간지로
- (주)우리교육은 지난 90년 3월, 우리 교육 현실을 바로 잡기위해, 전국 각지의 선생님들이 한푼 두푼 모아 창간한 《월간 우리교육》이 그 출발점이며, 금년이 창간 32주년째인 역사와 전통이 있는 잡지입니다.
- 《월간 우리교육》이 2010년 3월호로 종료가 되었으며 2010년 12월에 《계간 우리교육》1호 가 초등, 중등이 합쳐져 첫 발행을 했습니다. 현재는 통합본으로 발행됩니다.
-내용면에서는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추가로 학부모, 학생, 시민사회 목소리를 담고 시민 사회단체 분들이 편집위원이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여 내용의 구성을 좀 더 폭넓게 담을 것입 니다.
2. 전국 어느 곳이든 선생님이 계신 곳 배송
- 현재 독자층은 90%이상이 현직교사이며 전국 섬 지역을 포함하여 초․중․고등학교에서 구독을 하고 있습니다.
3. 앞으로 교사가 될 교대, 사대생들에게 무료 배포
- 저희는 정기구독을 확보하기 위해서 교대, 사대, 임용고시 학원 등 앞으로 교사가 될 학생들에 게 무료로 학교에 배포하고 있습니다.
4. 교과서 아닌 교과서
- 《우리교육》은 현장 교사들의 지대한 관심과 신뢰를 받고 있는 매체입니다. 교육현장에서 꼭 필요한 컨텐츠나 교사들의 가장 친근한 이용 도구로 쓰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5. 발행부수: 5천부(연간 2번 전교조 단체납품)
(검토용 잡지 요청 시 과월호 보내드립니다.)
※광 고 문 의
광고담당자: 영업기획팀 박철환 팀장
mobile :010-5100-0655
e-mail : sgt3204@uriedu.co.kr / sgt320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