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힘』
생각의 근력을 키우는, 삶을 위한 철학 수업
글 마르틴 가스파로브 | 그림 에밀리 부데 |옮김 장진영, 김종명, 이규현
판형 165*240mm | 올컬러 | 104쪽 | 값 64,000원 | 발행 2025년 5월 30일
ISBN 979-11-5571-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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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생각하는 힘은 곧 나를 지키는 힘이다
진실, 행복, 자유, 예술 — 인생의 본질적인 질문을 철학으로 탐구하다
우리는 종종 ‘안다’, ‘행복하다’, ‘자유롭다’, ‘예술적이다’와 같은 말을 쉽게 사용하지만, 정말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요? 《철학의 힘》 시리즈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당연하게 여겨온 개념들을 철학의 시선으로 다시 묻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철학 입문서입니다.
철학은 먼 학문이 아닙니다. ‘나는 지금 진실하게 살고 있는가?’ ‘진짜 행복이란 무엇인가?’ ‘나는 자유로운가?’ ‘왜 어떤 것에 감동하는가?’처럼 삶 속에서 끊임없이 마주하는 질문들에 대한 사유입니다. 《철학의 힘》 시리즈는 이러한 질문을 철학자들의 사유와 함께 만화라는 형식으로 쉽고 깊이 있게 풀어냅니다.
시리즈 소개
1권. 진실
진실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언제 진실을 말해야 할까요?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칸트, 니체, 하이데거 등 대표 철학자들의 사유를 따라가며, ‘앎’과 ‘믿음’, ‘침묵과 왜곡’ 속에서 진실이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탐색합니다.
진실을 향한 철학의 여정은, 우리가 스스로를 이해하는 여정이기도 합니다.
2권. 행복
행복은 모두가 원하지만 누구도 쉽게 정의하지 못하는 감정입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철학자들이 정의한 행복의 의미를 따라갑니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은 진짜 행복일까? 나만의 기준으로 행복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3권. 자유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것이 과연 자유일까요? 욕망과 규범, 책임과 자율 사이에서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자유를 이해하고 있을까요? 루소, 에픽테토스, 칸트 등 철학자들의 사유를 통해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성찰합니다.
진짜 자유는 외부로부터의 해방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작됩니다.
4권. 예술
예술은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 정신과 진리를 드러내는 방식입니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헤겔, 한나 아렌트 등 철학자들의 미학적 사유를 따라가며, 예술의 본질과 사회적 역할을 탐색합니다.
이 책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넘어, ‘나는 왜 감동하는가’라는 내면의 질문으로 이끕니다.
철학, 삶의 근육을 단단하게 만드는 공부
《철학의 힘》은 단지 철학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닙니다.
쉽고 명확한 구성, 절제된 그림 안에 담긴 깊은 통찰, 철학자들의 언어로 풀어낸 삶의 본질적인 질문.
만화 형식 덕분에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철학이 처음인 사람에게는 친절한 안내서로,
깊은 사유를 즐기는 독자에게는 새로운 자극과 질문을 던져줄 것입니다.
2. 저자 소개
글 · 마르틴 가스파로프
파리의 ‘오귀스트 르누아르 예술·디자인 직업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14년, 갈리마르청소년출판사의 《생각하기! 멋진걸(Chouette! Penser)》 총서의 《 식사합시다! 식사의 작은 철학(À table! Petite philosophie du repas)》을 집필했으며, 2020 년에는 갈리마르출판사의 《철학 마니아(Philophile)》 총서에서 《책 읽기, 무엇에 좋은 것일까?》를 출간했습니다. 이후 벨랭에뒤카티옹출판사에서 출간된 고등학교 졸업반 철학 교재인 《지평(Horizons)》 총서의 저자로 활동하고, 바칼로레아 철학 교과목의 모든 개념을 만화로 표현하는 작업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린이 · 에밀리 부데
2014년, 라부아트아뷜출판사에서 지미 베몽이 시나리오를 쓴 《슈퍼맨은 유대인이 아니다(··· 나는 약간 유대인이다)(Superman n’est pas juif(··· et moi un peu))》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하면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라부아트아뷜출판사와 벨랭에뒤카티옹출판사가 공동 출간한 《만화로 보는 경제와 사회(Toute l’éco et la socio en BD)》 총서에서도 여러 권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했습니다.
옮긴이
『철학의 힘: 진실』: 김종명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 불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캐나다 몬트리올 퀘벡대학교(UQAM)에서 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현재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식 사회모델』(쥐스탱 바이스, 동문선 현대신서 98, 2002년) 외 다수의 번역서를 번역했습니다. 『철학의 힘: 행복, 자유』: 장진영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바로크주제에 의한 코르네이유 초기 희극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울대학교, 가천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에서 프랑스어, 프랑스 문학에 대해 오랫동안 강의했으며, 『프랑스어의 실종』, 『저 아래』, 『 파리의 풍경』(전 6권, 공역), 『납치된 서유럽』등 을 번역했습니다.
『철학의 힘: 예술』: 이규현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수학하고, 프랑스 부르고뉴대학교에서 철학 D.E.A.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대학교 등에서 프랑스 철학과 문학을 강의했으며,『 미셸 푸코, 말과 사물』,『검은, 그러나 어둡지 않은 아프리카』(공저)를 집필했습니다.
『 기호의 정치경제학 비판』 ,『프로이트와 문학의 이해』,『 헤르메스』,『 알코올』,『 삼총사』,『 카뮈를 추억하며』,『 광기의 역사』,『 성의 역사 : 지식의 의지』,『 말과 사물』,『 들짐승들의 투표를 기다리며』,『 오렐리앵』,『 세계문학공화국』 등 다수의 저서를 번역했습니다.
3. 출판사 리뷰
“진실, 행복, 자유, 예술” — 삶의 본질을 꿰뚫는 철학적 질문들, 만화로 만나다.
《생각을 뒤흔드는 철학 만화》 시리즈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가장 근본적인 물음들—“진실이란 무엇인가?”,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나는 정말 자유로운가?”, “예술은 왜 필요한가?”—에 대해 철학적으로 접근하는 교양 철학 입문서입니다. 단순한 개념 설명이나 지식 나열이 아닌, 철학자들의 사유 여정을 따라가며 독자 스스로 질문하고 성찰하게 돕습니다.
1권 《진실》은 소크라테스에서 하이데거까지, 고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철학자들의 사유를 따라 ‘진실’이라는 개념을 깊이 있게 파헤칩니다. ‘앎’과 ‘믿음’, ‘말함’과 ‘침묵’의 경계에서 진실이란 무엇인지 스스로 묻게 만듭니다.
2권 《행복》은 행복을 감정이나 긍정적 상태가 아닌 철학적 과제로 바라보며, 동서양 철학자들의 다양한 관점을 통해 ‘행복하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재조명합니다. 독자는 자기 삶의 기준과 태도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3권 《자유》는 ‘무엇이 나를 자유롭게 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루소, 칸트, 사르트르 등의 사상을 통해 자유의 다층적인 의미—개인의 욕망, 사회의 규범, 책임의 윤리—를 탐색합니다. 자유가 곧 책임이라는 통찰을 전합니다.
4권 《예술》은 예술을 단순히 감각의 표현이 아닌, 진실을 감각적으로 형상화하는 방식으로 이해하며, 철학자들의 예술관을 통해 예술과 인간, 예술과 사회의 관계를 깊이 성찰하게 합니다.
각 권은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철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면서도, 내용의 깊이와 사유의 힘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철학의 세계에 발을 디딜 수 있는 친절한 안내서이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성찰 훈련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