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환의 이야기
나는 뉴욕에서 인천 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고
한국에 있는 집에서 자가 격리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들린다.
우리 동네에서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분명히 봤다.
검은 모자에 흰 마스크를 쓰고 나를 올려다보던 한 남자.
남자의 정체는 누구일까?
그리고 혼자뿐인 나를 옥죄어 오는
문 밖에서 들리는 기분 나쁜 소리는 대체 뭘까…?
- 소설집 『격리된 아이』中 「격리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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