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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35] 현대 쏘나타3 (세창, 창명)

작성자늑도리|작성시간09.04.12|조회수2,552 목록 댓글 4

작년까지 저의 바퀴가 되어주었던 쏘나타3의 모형입니다.

 참고로 저도 흰둥이를 가지고 있었기에 모형도 흰둥이에게 좀더 애착이 갑니다.

 

먼저 세창산 쏘삼이 입니다.

솔직히 깔끔한 맛은 인정하지만 예전의 쏘2 금형을 이용한 제품이라 실제 쏘나타3의 이미지는

다소 반감이 되는것 같습니다.

 

정면에서는 너무 티가 납니다.

안개등 주변과 그릴부분이 너무 허접합니다.

이부분만 잘 처리 해줬어도 명품이 될뻔 했었는데.... 

 

뒷부분 또한 너무 오버한 나머지 테일램프가 너무 강조되었습니다.

범퍼도 쏘2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

 

 

 

그렇지만 전체적인 라인은 참 깨끗하게 나왔습니다.

세창의 이런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은 창명의 쏘삼이 입니다.

전반적으로 어딘가 투박한 모습이 많이 비칩니다.

 

전체적인 이미지를 좌우하는 앞모습입니다.

전반적인 실루엣은 실차에 가깝게 실현되어 있지만....

마무리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납니다.  해드램프의 특유 모양이 무뎌지고, 범퍼에 파팅라인이

그대로 남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뒷모습 또한 전반적인 크기 구성은 실차에 가깝게 맞습니다.

하지만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마무리의 한계를 느낄수 밖에 없네요..

 

 

 

그나마 다행인것이 바퀴의 휠 모양이 요즘 창명의 일편적인 모양의 휠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게다가 현대의 로고까지 새겨져 있습니다.(세창의 구형 휠보단 낳습니다)

 

두대를 가지런히 세워두면 창명의 쏘삼이가 좀더 높습니다.

솔직히 두대를 같이 두고보면 세창의 낮은 쏘삼이가 더 멋은 있습니다.

 

창명의 실차 근접도와 세창의 깔끔함이 잘어우러져서 모형이 나왔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은 있지만 각각 개성있는 두 회사의 모형이 또다른 재미를 줍니다.^^

 

부록으로 세창의 연두색 쏘삼이를 참여시켜 보았습니다.

 

 

세창이 현재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이지만 나름대로 현재까지 꿏꿏이 메이디인 코리아 딱지를 붙이고 생산하는 창명에도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상 늑도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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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무한도전 | 작성시간 09.04.12 세창 쏘나타3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개인적으로 지금 아반떼(세창,보라색으로)다이너스티랑 같이 구하고있는중이에요...혹시 세창 쏘나타3 지금 청록색 1대만 갖고있는건가요?
  • 작성자akiwan | 작성시간 09.04.12 쏘나타를 좋아하시는 분이신가보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근데, 어찌 요즘 판매되는 미니카들은 어찌 20년 전쯤보다 퀄리티가 좀더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저 뿐인가요? ... 도색상태나 금형상태 등등...
  • 작성자늑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4.15 감사합니다.. ^^
  • 작성자가가멜 | 작성시간 16.06.08 멋지네요. 갖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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