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작성자고래울음[주흥락]|작성시간26.06.13|조회수21 목록 댓글 3

요즘 삼국지를 다시 펼쳐 보고있다
수많은 내용이 앞으로도 전개되지만
주유가 36세 나이로 제갈량에대한 마음에 한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져 버리니 세상사 참으로 허망하다는 생각이 든다

제갈량이 주유의 장례식에서 읽었다는 제문(祭文)의 유명한 대목

아아 공근이여!
불행히도 먼저 가셨구려.
그대의 재능은 하늘에 닿고,
그 공적은 강동에 빛나니,
이제 그대를 잃었으니 어찌 슬프지 않겠는가.
하늘도 무정하여 영웅을 일찍 데려갔도다.
아아, 애통하도다

또한 주유가 임종 직전에 남긴말
「기생유 하생량(旣生瑜 何生亮)」
“이미 나(주유)를 낳았거늘, 어찌 또 제갈량을 낳았는가

제갈량을 어떤 사람으로 알아야 할까요
“촉한의 승상 제갈량” “제갈공명”
능력을 표현할 때는 “천재적인 책사이자 지략가”
어느것을 붙여도 가능한 사람같다

개인적으로 방통이 나타나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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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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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현진 | 작성시간 26.06.13 주씨여서 주유가 먼저간게 애통한가!
  • 답댓글 작성자고래울음[주흥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아 그런가
    제갈공명의 마음을 생각해 본건디
  • 답댓글 작성자정현진 | 작성시간 26.06.14 고래울음[주흥락] 넌센스인디! 공명정대하다는 말은
    제갈공명에서 유래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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