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생부는 예배 후 모임이 마치면 마지막에 구호를 외칩니다.
"연합하자, 학생부! 사랑하자, 학생부! 제주 시온 학생부! 아니모, 아니모, 아니모!"
어느 날 구호를 외치고 청소하려는데 한 초등학생 형제님이 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왜 그러세요?"
"네?"
"왜 맨날 다 같이, '아이고 아이고'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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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아이고'가 아니라 힘내자는 말, '아니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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