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1577-1577 대리운전입니다!
달력을 보니 벌써 8월이 다 지나가고 있는데
이번 여름휴가는 다들 다녀오셨죠?
1577-1577 블로그 지기도 광복절 휴가 기간에 여름휴가를 즐겼어요><
산으로~ 바다로~ 즐거운 휴가를 만끽하는 동안
우리의 자동차는 지치고 아파하고 있다는 사실 ㅠㅠ
그렇다면 오늘은 여름 휴가의 동반자였던 자동차에게 힐링을 주는 날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휴가 후 자동차 정비. 어떻게 해야 효율적이고 완벽하게 끝낼 수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봐요~
1. 타이어상태 확인!
고속도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타이어!
포장된 도로라고 해도 산악지대에 있는 도로에는 낙석 및 노면 이물질로 인해
타이어의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어요
점검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 둘 경우 타이어의 편마모 현상도 일어날 수 있어요
장거리 운행을 했다면 타이어의 마모가 더 심해졌을 수 있으니 타이어를 꼭 확인하고 교체하세요
공기압 또한 적정량으로 채우고
운행량에 따라 타이어의 위치를 바꿔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고속도로 사고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타이어 문제!
꼭 확인하세요~
2. 차체 하부세차 및 점검!
특히 바다와 산으로 여행을 떠나셨다면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해요
바다에 다녀오셨다면 바닷가의 염분이 차체 하부에 붙어서 부식 등을 일으킬 수 있어요
바닷물이 차에 직접 닿지 않았다 해도 바닷가 근처를
다녀온 것만으로도 염분이 묻어있을 수 있답니다
차체 하단부와 구석구석까지 염분을 제거해야 부식을 막을 수 있어요
셀프 세차장에서 고압 분사기를 이용하면 하체를 깨끗하게 세차할 수 있어요 ㅎㅎ
산으로 다녀오셨다면 산악지대에는 비포장도로인 경우가 많아서
웅덩이나 돌덩이에 차체가 부딪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회전하는 타이어랑 지면의 경계에 물린 돌멩이가
강한 탄력으로 튀어 올라 차체 하부에 충격을 주게 되는 거죠
차체 하부에 충격이 갔는지 확인하려면 반드시 정비센터에서
전문가의 손길로 점검을 받아 볼 필요가 있어요![]()
3. 도장면 이물질 제거!
바다로 휴가를 떠나셨다면 바닷바람에 포함된 염분이 치명적이에요
사람에게 바닷바람은 시원하고 힐링이 되지만 자동차에게는 위험요소가 될 수 있죠
염분이 일으키는 가장 큰 문제는 도장 변색이에요
자동차가 오래되거나 도장 자체가 얇아져 있고 도장면 아래 철 부분이 노출되어 있다면
부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요 사람도 피부가 늙듯이 자동차도 바닷바람으로 인해
피부를 늙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ㅎㅎ
산으로 휴가를 떠나셨다면 새의 오물이나 나무진액 등이 치명적이에요
새의 오물의 경우, 시간이 자서 굳어지면 강한 산성으로 변하기 때문에 차량의
도장면을 손상시킬 수 있어요 나무진액 또한 강산성으로 차량의 도장면을 손상할 수 있으니
발견 즉시 물티슈로 닦아내야 해요
요즘에는 자동차 도장 보호에 필요한 유막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카 샴푸도 나왔으니 이용해 보세요
그리고 세차를 한다면 해가 떠 있는 시간보다는
조금 선선해진 저녁 시간이 좋아요![]()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는 물이 바로 마르면서 얼룩을 다시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요 ㅎㅎ
4. 자동차 내부 세차!
자동차 외부도 정말 중요하지만, 내부는 더 중요하단 사실!
휴가를 다녀오면 차량 내부가 더러워지기 마련이에요
자동차 시트에 붙은 모든 부속물을 제거해야 해요
특히 여름 휴가라서 자외선 차단제 많이 바르시죠
가죽시트에 남는 선크림 자국은 변색이 될 수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나머지는 진공청소기나 물걸레로 깔끔히 정리하세요
아! 자동차 실내 전용 약품도 있으니 사용해보세요 ㅎ
만약 여행 전에 정비 없이 떠났다면 엔진오일을 확인하고
엔진 세척제를 통해 불순물을 제거하세요
장거리여행으로 엔진오일이 연소 됐을 가능성이 크니까
엔진오일양을 확인하고 보충해주는 것이 경제적이에요
(최근 들어 엔진오일이나 자동차 성능이 개선돼 5천~7천km 주행 후 교체해주는 게 좋으니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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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 읽으시고 여름 휴가 다녀와서
신경 못 쓴 자동차도 한번 씻겨 주는 날을 만들었으면 해요
휴가 기간 동안 나의 손과 발이 되어 준 자동차가 아프지 않게
자동차 점검!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