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힘들어 젠장.ㅋㅋㅋㅋ
면접갔다가 그날 어쩐지 일하게 돼서 어제~오늘 일하고 왔어.
(만나러 왔다 허탕친 내 남친에게 진짜 캐미안.ㅠㅠㅠㅠ)
일단 완.전. 신선했어. 클럽을 한단어로 표현하라면, stylish ~
근데 바에서 일한다고 해서 멋진걸 상상했는데 손가락 팅팅붓게 설거지만 하다왔어.ㅋㅋㅋ
투정먼저 하자면,
12시간 넘게 한번 앉지도 못했고,
화장실도 못갔고,
약도 못먹었고,
우유도 못마셨어.ㅠ
두번 넘어지고, 두번 넘어질뻔 하고,
생수랑, 맥주병 모은거 옮길때 힘쓰는것도 너무 힘들었고..ㅠ
집에오는길엔 결국 토했어.ㅠㅠ
알바하고 토해보긴 처음이였어.ㅋㅋㅋ
12시간 중노동에 일당 5만원도 좀 안습.ㅠ
이제 좋은점,
쿵쾅거리는 음악, 음악듣고 그 화려한 조명아래 설거지 하다보면, 무쟈게 몽환적인 분위기고 느낌이야.ㅋ
또, 열심히 노는 사람들 구경하는거.ㅋㅋ 멋지다기보단 쫌 웃겼어.ㅋㅋㅋㅋ신나보여서 좋고.ㅋ
타투, 피어싱, 탈색 정말 다양하게 볼 수있어.ㅋㅋㅋㅋ 완전 내스탈~ ㅋ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도 꽤 볼수 있어서, 안구정화 제대로.ㅋㅋ (울동네 책방은 눈썩어.ㅋㅋ)
음.. 장점은 이정도 같아.ㅋ
공부해야되는데,
첫날이라 힘들었던건지.. 뭐 잘모르겠지만, 이건 진짜 너무 힘들어..
얌전히 독서실에 가야하는걸까.(누가 나 써준대??ㅋㅋ)
암튼, 한다고 했으니 주말엔 쭉 할꺼같아.
홍대 코쿤 바에서 설거지하고있는 핑크머리를 보면 아는체 해줘.ㅋㅋㅋㅋ
아,그리고 클럽이 문란하다고 들어서? 암튼 걱정반 기대반 했는데 키스하는것 조차 못봤어.ㅋㅋㅋ
이제 다시 자러가야지. 휴읍~
아아 힘들어.
+덧
나 알바 짤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일하고 또 나오랬는데, 오늘 일 못한다고(책방알바땜에)
그거때문인지 채용을 못하겠대.ㅋㅋㅋㅋ 일어나 보니 문자와있더라.ㅋㅋㅋ
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앍 존심상해.
최초의 짤림이야!!!! ㅋㅋㅋ
나 이제 코쿤 안가!! 갈일도 없겠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