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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늘은 생약명으로 격총 이라고 하며 다른 이명으로는 산총(山蔥). 식물 전체에서 강한 마늘 냄새가 난다 하여 이름지어졌고, 이 풀을 먹으면 장수한다는 뜻으로 <명이>라 불리고,울릉도에서는 옛날 춘궁기에 구황 식물로 사용하여 명(命)이라고 부른다 멩이. 맹이 라고도 한다. 울릉도에서는 이른봄에 먹는 중요한 산나물의 하나이다.
조선시대 때 울릉도로 이주한 1백여명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겨울동안 육지에서 가져간 식량이 떨어졌는데 기후가 안좋아 배가 들어올 수도 없었다. 이들이 굶어죽을 위기 속에서 발견한 것이 눈을 뚫고 돋아난 산마늘 싹이었다고 한다. 싹과 뿌리를 캐서 먹으며 석달 정도의 긴 겨울을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한다. 씨앗이 땅에 떨어져 발아한후 최소한 3~4년이 지나야 뿌리가 맛이 들고 제대로 숙성하려면 10여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뜻한 곳으로 가져와 재배하면 여름 햇볕을 견디지 못하고 말라죽고 만다. 이때문에 인공재배 역시 기후가 서늘한 해발 6백미터 이상의 대관령지역 고냉지에서 이루어진다. 잎은 호텔의 식당에 고급요리 재료로 들어간다. 주로 울릉도, 강원도의 고산 지대에 자생을 한다. 그 외 지역에서도 고산지대에 부분적으로 자생하는 곳이 있다. 울릉도 지역에서는 낮은 곳 낙엽수림 하부에서부터 성인봉 정부까지 자생하고, 내륙에서는 가리왕산, 오대산, 점봉산, 지리산, 덕유산 등 해발 1,000m이상 높은 산 정상부근에서 자란다. 산마늘의 잎과 부드러운 비늘줄기를 상식(常食) 하면 강장, 건위제가 되며, 봄에 채집하여 된장에 묻어 두고 동절기에 먹으면 장수의 비결이라고 한다. 비늘줄기는 피침형으로 외피가 그물 같은 섬유로 덮여 있으며 갈색이 돈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주로 소화기 질환 등을 다스린다. 산마늘은 자양강장에 좋고 맛이 좋은 산채로 최근 식중독균에 대한 항균효과와 인체내 비타민 B흡수를 촉진하고 항혈전작용물질의 발견으로 기능성식품, 의약원료로서 주목되고 있다. 약효는 비늘줄기(알뿌리)에 있고 8~9월에 채취하여 섬유망 제거 후 햇볕에 건조하여 쓴다. 성미는 따뜻하며 맵다. 독성은 없다. 온중(溫中), 건위(健胃), 해독의 효능이 있다. 소화불량, 심복통(心腹痛), 옹종(癰腫), 독충교상(毒蟲咬傷), 장기악독을 치료한다. 그 종자는 설정(泄精)을 치료한다.
산마늘은 잎의 생김새가 은방울꽃과 흡사하지만 보다 넓고 크며 부드럽다. 은방울꽃은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독초에 속하므로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자생 산마늘을 함부로 채취하다가 은방울꽃을 잘못 채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산마늘과 은방울꽃 구분〉
주름과 잎줄기의 형태 등이 차이가 있지만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뜯어보는 것이다.
산마늘은 쌈채로도 많이 사용하는데 그만큼 연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엄지와 검
지로 잎의 가쪽을 잡고 당기면 뜯어지지만 은방울꽃은 조직이 질기기 때문에 찢어진다.
이것만 기억한다면 산에서 산마늘과 은방울꽃을 혼돈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로 주름이 많이 있고 훨씬 길쭉한 모양을 하고 있으므로 한 번만 보아두면 별로 헷갈릴 염
려는 없다.
산마늘 산마늘 포의(어린순의 껍질)가 붉다.
은방울 꽃 포의 은방울 꽃 포의도 자주색이므로 구분이 어려우나 박새나 여로의 포의는 흰색이므로 구분이 된다.
산마늘 꽃대가 하얀 봉오리가 맺힌다.
산마늘 꽃
산마늘 꽃
산마늘 1) 잎이 둥글고 섬유질이 적어 손으로 잡아당기면 세로로 찢기는 것이 아니고 그냥 뜯어진다. (은방울은 세로로 찢긴다.) 2) 산 마늘은 뿌리가 파뿌리 같으며 냄새를 맡아 보면 마늘 냄새가 난다 3) 산 마늘은 한포기에 여러 개가 난다.
은방울 꽃
포의가 자주색이다.
은방울 꽃이 은방울처럼 대롱대롱 달렸다.
은방울꽃의 열매
은방울꽃--1) 줄기가 가늘고 세로로 찢어진다 2) 은방울꽃 은 실뿌리 이며 풀 냄새가 난다
산마늘과 박새 여로 비교 1. 어린 새싹이 가장 먼저 나올 때, 잎과 줄기를 감싸고 있는 포의가 산마늘은 붉은색,은방울은 자주색 박새와 여로는 흰색입니다...^^ 2. 산마늘이 가장 작고, 여로, 박새는 훨씬 큽니다... 3. 산마늘의 잎은 끝이 둥글고 잎 가장자리가 매끈하고, 박새와 여로는 잎 끝이 뽀족하고 잎 가장자리가 껄끄러우며 잔털이 있습니다...^^ 4. 박새와 여로의 잎 세로 골은 깊고 선명하며, 산마늘은 잎의 세로 골이 선명하지 않고 끊깁니다..^^ 5. 산마늘의 잎은 다 자라도 잎이 부드럽습니다....^^ 반면 박새와 여로는 다 자란 잎은 억새고 빡빡합니다...^^ 6. 여로의 잎은 난초 잎처럼 가늘고 길게 자라, 크면 넓어 집니다...^^ 7. 박새의 잎자루는 없고, 산마늘과 여로의 잎자루는 둥글고 깁니다(잎이 자랐을 때)...^^ 8. 산마늘은 부추꽃처럼 생긴 둥글 모여서 하나로 피고, 박새와 여로는 한 개의 꽃대가 나와서 다시 어긋나게 여러개의 꽃대를 올리고 그 꽃대에 다닥다닥 붙어서 한송이씩 꽃을 피웁니다...^^
1. 새싹 잎과 다 자란 잎 1.
2.
3.
1. 박새 잎 2. 여로 잎 3. 산마늘 잎 (* 줄기 밑을 감싸고 있는 것이 포의인데 산마늘에 포의는 붉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박새와 여로는 투명한 흰색입니다...^^ OK..?)
1.
2.
3.
1. 박새 잎 2. 여로 잎 3. 산마늘 잎
2. 꽃 1.
2.
3. 4.
1. 박새 꽃 2. 여로 꽃(흰색) 2. 여로 꽃(자주색) 3. 산마늘 꽃
3. 열매와 뿌리 1. 2.
3.
1. 박새 열매 2. 여로 열매 3. 산마늘 열매
1. 아래 사진은 박새입니다...^^
2. 아래 사진은 여로입니다...^^
3. 아래 사진은 산마늘입니다....^^
산마늘의 효능
강장보호 :비늘줄기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건위(健胃) :비늘줄기 3~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구충(驅蟲) :비늘줄기 3~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복용한다.
독충해독(毒蟲解毒) :비늘줄기 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한다.
소화불량 :비늘줄기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심복통(心腹通) :비늘줄기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옹종(癰腫) :비늘줄기를 달여서 그 물로 3~4회 환부를 닦는다.
토사 곽란 :비늘줄기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한다.
풍(風) :비늘줄기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복용한다.
풍습(風濕) :비늘줄기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해독(解毒) :비늘줄기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4~5회 복용한다. 해수(咳嗽) :비늘줄기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산마늘죽 :알뿌리 30g과 맵쌀 60g을 함께 섞어 죽을 쑤어 먹는다. 보통 죽을 끓이는 방법과 같다. 중년기와 노년기의 폐결핵 치료에 효과가 있고 고혈압 동맥경화가 있는 경우에 개선 효과를 볼수 있다. 위가 자극될 수 있으므로 위가 나쁜 노인은 먹지 않는 게 좋다.
산마늘주 :자양강장에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 알뿌리를 토막내 3배량의 소주에 담근다. 가끔 휘저어 주면서 냉암소에서 2~3개월 숙성시킨다. 하루 한번씩 취침 전에 20~40CC정도씩 마신다.
산마늘의 효능
산마늘에서는 섬유질이 많아 장의 운동을 자극해서 장안에 있는 독성을 배출하고 콜레스테롤을 정상화 시키고 대장암 발생률을 낮출 뿐 아니라 변비를 없애준다. 비타민A가 많아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며 호흡기 튼튼하게 하고 시력을 강화시킨다. 독특한 냄새를 내는 알라린(Alliin)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 알라린은 유황성분이 많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비타민B1을 활성화하고 일부 병원균에 대하여 항균작용을 나타내며, 또 강장작용(强壯作用)을 하는 스코류지닌 성분이 들어 있다.
산마늘이 우리나라 성인의 대표적인 사망원인인 심장마비 관상동맥 질환·뇌졸중 등을 일으키는 콜레스테롤을 크게 낮춰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 임업연구원 천연물화학연구실과 서울대 수의대 독성학연구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산마늘이 콜레스테롤 생합성 과정에 작용하는 효소의 활성을 70% 이상 방지해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임업연구원 등은 현재 산마늘로부터 물질을 분리해 쥐를 대상으로 효능을 실험하고 있다. 이 같은 동물실험을 통해 효능이 규명되면 산마늘은 건강식품으로 농·산촌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타민 결핍증에 이용하거나 위장병 특히 위염, 신경쇠약, 심장병 등에 효과가 있다. 자양강장, 이뇨, 정장, 피로회복, 감기, 건위, 소화 등에 약효가 있다.
성분(생채 100g당)
약으로 사용하는 방법
산마늘은 소도지제(消道之劑)로써 소화기 질환인 위염, 변비, 위통, 복통 등 치료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신경계 질환에도 널리 사용되므로 건망증, 불면증에 이용되며 체력이 약해져서 신경쇠약이 있을 때도 다른 약재와 배합하여 사용된다.부인병 영역에도 월경불순, 월경통, 분만후통증, 자궁염에도 보조식품으로 사용된다. 혈액은 정혈(靜血)시켜주는 작용으로는 만성병으로 고생하는 고혈압, 동맥경화증에 치료효과를 증진시켜 준다.이상 설명한 영역 외에 강장, 흥분작용에 있어서 조루증, 유정(遺精), 정충감소 등 남성의 스테미너 부족에도 효능이 있다.문헌의 기록을 보면 약효는 다음과 같다.
동의보감 소산(小蒜)이라 하여 매운맛이 있고 비장과 신장을 돕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시킨다. 토사곽란을 멈추며 배속의 기생충을 없애고, 뱀에 물린데 효과가 있다.
중국 중약대사전 산산(山蒜)이라 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고 몸 속의 덩어리를 없앤다. 나쁜 피를 정혈시키고 통증을 멈추게 한다. 소화를 잘 되게 하며, 복부의 어혈을 다스리고, 식체 포만을 내리게 한다. 종기의 염증 치료에 도움을 주며, 타박상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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