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꽃 비비추꽃말과 전설

작성자강정숙(초아 강)|작성시간18.06.04|조회수899 목록 댓글 0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잎은 모두 뿌리에서 나와 로제트로 나고 잎들 사이에 꽃줄기가 나와 꽃이 핀다.

잎은 길이 10~15㎝, 너비 7~9㎝ 정도로 잎가장자리가 조금 쭈글쭈글하다.

잎자루에 날개가 있는데 뿌리 쪽으로 갈수록 점점 희미해진다.

여름에 자주색의 꽃이 꽃줄기에 서로 어긋나 1송이씩 피고, 꽃부리 끝은 6갈래로 나누어진다.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익는다.

 

그늘진 산 속 냇가에 흔히 자란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기도 한다.

 

제가 이꽃에 주목하는 이유는

7,8월 여름에 꽃을 볼수 있고

그늘에서 자라기 때문입니다.

 

 

 

비비추꽃 비비추꽃말과 전설

 

 

 

 

 

 

 

 

비비추의 꽃말은

좋은 소식

기다림

신비한 사랑

하늘이 내린 인연이라고 한다.

비비추꽃의 전설은

먼 옛날 신라시대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아름답고 청초한 설녀라는 여인의 아버지가

변방을 지키는 군인으로 가게 되었을 때

맘씨 착한 설녀가

늙고 쇠약하신 아버지를 차마 보내 드릴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근심하고 있을때

설녀를 마음에 두고 있던 가놈이란 청년이 설녀를 찾아가서

아버님을 대신해서 군인으로 가겠다고 자청을 했다.

부녀는 기뻐했고 병역을 마치고 돌아오면 혼인하기로 언약한다.

 

그러나 가놈은 6년이 넘도록 돌아오지 못했고

이미 아흔이 넘은 아버지는 딸을 다른 곳으로 출가를 시키려 하였으나

설녀는 단호이 거절하고 끝까지 기다리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던 어느날 집 앞 마당 뜰에서

향기 그윽한 보라색 비비추꽃이 피어났다.

설녀는 비비추꽃을 가꾸면서 가놈을 기다렸고

"하늘이 내린 인연"으로

마침내 가놈이 돌아 왔다

얼마나 좋았을까!!

정말 "좋은 소식"이었다.

 

 

비비추꽃나무는
번식력이 매우 강해서

심기만 하면 잘 자라고 예쁜꽃도 많이 보여주지요
어린잎은 나물로도 먹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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