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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유 데우면 생기는 찝찝한 흰 막정체는??

작성자지킴이|작성시간09.09.11|조회수85 목록 댓글 0

우유 데우면 생기는 찝찝한 흰 막정체는??

    유당불내증(우유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이 있는 분들은 우유를 데워서 드시는게 더 좋답니다. 데우는 과정에서 유당이 어느정도 제거가 되기 때문에 소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죠. 우유를 가만히 데우다 보면 우유위로 흰막이 생기는데 이 막은 단백질, 지방, 미네랄, 유당 성분이며, 먹어도 지장이 없답니다~ (데우실때 저어주시면 막이 생기지 않아요~) 우유를 데워 마신다고 해서 영양성분 손해가 많을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분도 계신데요. 단지 단백질 변성만 일어 났을 뿐이기 때문에 영양 손실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답니다. ▶우유에 대한 오해, 흰 막 우유를 40℃ 이상 65℃ 이하에서 가온하면 우유의 표면에 단백질(락트알부민과 락토글로불린)이 응고되어서 엷은막이 생긴다. 이 막 속에는 단백질뿐 아니라 유즙 전체에 분산되어 있는 지방구가 모여들어 많은 지방이 함유되어 있으며 소량의 유당과 미네랄도 있다. 우유 중 알부민의 성분 3/4, 지방의 1/4, 카제인의 1/8이 포함되어 있는 이 피막을 걷어 내면 우유의 고형 성분이 13%나 감소되고 그만큼 우유는 묽어져 맛이 떨어지게 된다. 흔히 이 막은 소화가 잘 안 된다고 생각하나 잘못된 생각이다. 또 우유를 잘 저어 데우면 막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