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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숲속에 거미 한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 거미줄을 보니 이슬이 한방울 맺혀 있었습니다. 거미가 물었습니다. "넌 누구니?" 이슬이 대답했습니다. "난 이슬이야!" 거미가 말했습니다. "난 오랫동안 친구가 없었어.. 우리 친구하자" 그후 거미와 이슬은 행복한 생활을 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거미는 이제 어느날... 거미는 이슬을 만져 보고 싶어졌습니다. 거미가 말했습니다. "나 너를 만져보고 싶어. 응?" "응" 거미가 두손으로 이슬을 꼬옥 껴안는 순간 이슬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2005.06.15. -태백산 야생화/배 장식배장식印 친구들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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