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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불매 서명운동(4.13. 충장로-1)

작성자이국언|작성시간14.04.13|조회수80 목록 댓글 0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광주고등법원 항소심 첫 재판이 오는 5월 1일 예정된 가운데, 전범기업 미쓰비시 불매 서명운동 캠페인이 본격 시작 되었습니다.

 

1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광주시 충장로 무등빌딩 앞에서는 광주 동신여고 2학년 학생, 시민모임 회원 등을 포함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이 진행됐습니다. 전날 저녁부터 시작된 비는 오전 그쳤으나 바람도 불고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캠페인에 함께한 학생들의 열기로 분위기는 후끈했습니다.

 

시민들도 가는 발길을 멈추고 서명운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셨고, 자발적인 모금함에도 많은 분들이 성의를 모아 주셨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홍보 전단지를 받아주시지 않는 것에 서운하게 생각한 마음도 들었다"며 "할머니들에게 조그마한 힘이 되어 드릴수 있었다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12일, 13일 서명운동에 참여한 인원은 모두 840명, 모금액 86,000원이었습니다. 미쓰비시 불매운동 캠페인은 지난 2012년 7월 미쓰비시중공업 측의 무성의한 태도로 교섭에 더 이상의 진척이 없자, 교섭 결렬을 선언한 뒤 그해 10월부터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까지는 무등산 증심사지구 등산로에서 일요일 오후를 이용해 캠페인을 벌여 왔으나, 올해는 젊은 층이 많은 광주 시내 거리로 자리를 옮겨 진행할 예정이며 주요 행사시에도 결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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