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회원 한 분 한 분의 발품팔이가 '작은 감동'을 엮어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지난 6월 6일 조선대학교 대운동장에서는 조선대 출신으로서 민족민주의 제단에 온몸을 헌신한 '김동수 열사, 이철규 열사, 김학수 열사, 류재을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조선대학교 구성원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교수, 학생, 교직원, 동문 등 300여명이 함께한 이날 한마당에서는 먼저 가신 열사들의 정신을 계승해 재복귀 음모를 노골화하고 있는 구 경영진의 학교 복귀를 저지함으로써 조선대학교의 설립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조국의 민주화와 자주, 통일을 일구어 가는데 함께 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정겨운 담소를 나누는 회원들에게 일일이 서명운동의 내용을 설명드렸습니다. 이미 서명을 하신 분들도 많더군요. 많은 분들이 안타까움과 분노를 표시하며 서명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뜻을 모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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