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열아홉번째 날이다.
출발하기 전에 빗방울이 떨어져 마음이 다급해졌다.
빨리 가서 오신 분들에게 힘이 되어 드려야겠다.
위성석님이시다.
비정규직센터(박수희)에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역사, 문화기행을 하는데 이 시간에 알게 된 분이라고 한다.
정장을 갖추고 끝까지 함께 하셨다. 다시 와서 1인 시위에 참여하겠다고 하셨다.
박애련님이시다.
넘치는교회 집사이기도 하다.
마음은 매일 이곳에 있다고 한다. 내일(30일, 금)은 따뜻한 차를 준비해 올거라고 한다.
사실 매일 김선호 교장 선생님께서(시민모임 고문) 차를 가지고 오시는데 내일은 교장 선생님 내외분께서 1인 시위를 하는 날이라 차를 가져와도 되겠다싶다.
오늘 밤 초청강좌에도 참석하겠다고 했고,
점심을 사주었다. 박수희님은 매일 먹는 설렁탕이 조금은 싫기도했는데...라며 좋아라 하셨다.
두분이 나누시는 이야기들 듣지 않아도 알 것 같다.
꼼꼼하게 읽어 가시는 어르신의 모습도 담아 보았다.
이렇게 서 계셨다.
이번에는 시청을 향해 걸었다. 점심시간에 오고가는 시청(시의회) 직원들이 보고 가도록.
오늘은 오미자차다. 색깔부터가 다르다. [고맙습니다^^]
기념사진을 찍고.... 내일을 기약했다.
참, 여백동지께서 몸이 안좋아 못나오셨다. 쾌유를 빌어본다.
우리 시민모임 회원님들 건강하셔야 될텐데^^ 하는 모든일들 잘 되어야 할텐데^^
기도하는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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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강기원 작성시간 09.10.29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고 쓰여지는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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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국언 작성시간 09.10.29 궂은 날씨에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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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자아자(박수희) 작성시간 09.10.29 위성석님은 보험일을 하십니다. 시내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이른 시간에 오셨습니다. 시위 참가자가 없을때 주 1회건, 2주 1회건 연락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역사기행때는 매번 편한 복장의 모습만 보다가 양복차림의 모습을 보니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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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영덕 작성시간 09.10.30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