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한해의 마지막, 12월입니다.
오늘은 위성석, 양문승, 이재익씨게서 수고 하셨습니다.
오전에 다른 급한 일때문에 현장에 7분여 늦게 도착하는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미리 나와 계셔 기다리게 해서 여간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그래도 여지없이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현수막 거는 일까지 나서서 같이 하시고...
이재익씨입니다. 연일 시작부터 마무리 정리까지 변함없이 수고하고 계십니다.
진보신당 양문승님입니다. 말씀도 없이 스스로 나오고 계십니다.
보험일을 하시는 위성석님입니다. 현수막도 알아서 스스로 거시더군요. 광주비정규직센터에서 진행하는 10월 역사기행(정읍지역 동학현장 답사)에서 뵌 적도 있습니다. 시위 중 아시는 분이 운전하다 잠깐 차를 세워 인사를 나누기도 하더군요.
말 그대로 시민들이 이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되면 이제 김선호 교장선생님이 은근히 기다려집니다. 무슨 일이 있나 하고...
양문승님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누가 보든 안 보든 양심이 향하는 것을 따라 이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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