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키트를 받고 집을 비워야해서 2,3일이 지난 후에 시작했어요~
설명서대로 잘 키우고 있었는데 5일이 지나도 나오지 않더라구요ㅠ
더 걸리기도 한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시우엄마가 놀러오셔서 너무 살짝 긁어낸 것 같다고 하셔서 더 많이 긁어내고 열심히 물을 주었습니다 💦
하지만..
버섯이 나오지 않았어요ㅠ 😭
다른 친구들 버섯을 보며 우리집 버섯도 짜잔하고 나오겠지 기다리던 아랑이가 서운해하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기다렸지만 버섯은 나오지 않았습니다ㅠㅠ
아쉬워하는 아랑이를 위해 이번엔 버섯을 사다가 같이 요리를 해먹기로 했어요~ 🍽
오늘 가장 중요한 버섯은 아랑이가 직접 잘라보구요🍄
엄마를 도와 소불고기에 버섯을 넣어 볶는 것도 해봤어요
자세가 베테랑 요리사 같죠? 🤣
드디어 완성! 버섯을 넣은 소불고기를 완성했어요
아랑이가 직접 만든 그릇에 맛있는 소불고기를 담았어요 🥣
버섯을 좋아하지않아 버섯보다 고기를 더 많이 먹은 아랑이지만 아랑이 덕분에 엄마 아빠가 더 맛있게 먹었답니다 👍
버섯 키우기는 실패했지만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