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작성자정문양(운수면)|작성시간26.06.19|조회수7 목록 댓글 0


호야 너는 꽃을 언제 필려나

니가 시집 온지가
벌써 몇 년이
지났는데
꽃은 언제 보여 줄려나

기다리다 지쳐
내 마음 다 타덜어 간다
너의 예쁜 얼굴 봤다는
사람들이
예쁘다고 하던데

우리 집 살아 가는 조건이
좋지 않아 지내기기
힘드느냐

먹을 것 많이 주고
목 마르면 목 적셔 주지
원하는것이 무엇 이냐

돌아 오는 새 봄에는
니 예쁜 얼굴 보여 줄래
한 해 기다리면
나도 또 익어 간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