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간행된 책에서
우리학교를 반갑게 찾았다.
마산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쓴
책에서 [의신 義信]은 불멸이다.
1913년 의신여학교에서 출발한
마산최초의 여학교...........
근대여성교육의 횃불같은 존재지만
100년의 역사를 앞세우지 않는다.
단절의 역사를 걱정하는 부분도 있다.
폐교된 그 단절도 일제투쟁에서 시작했다.
스승과 제자가 열혈 독립운동을 하며
신사참배를 반대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의신 義信]은 살아있다.
스승과 제자가 3.1독립만세를 함께
외친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제자가 초대교장으로 혈맥을 살렸다.
1만2천명의 졸업생들이 분신이다.
앞으로 할 일은 그 얼을 이어가야 한다.
그것이 [의신 義信]의 사명이다.
아래 사진은 1929년 제14회 의신여학교 졸업기념 사진. 교장은 가운데 호주선교사 맥피여사,
두번째줄 맨왼쪽에 서있는 분은 당시 의신여학교의 교사로 마산여고 총동창회 초대회장을 지낸 홍순기여사.
홍순기여사는 해군 창설자 손원일제독의 부인으로 해군의 어머니라 불리는 홍은혜여사의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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