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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리 흔적들

산수국 피었네

작성자김부열|작성시간26.06.10|조회수22 목록 댓글 0

산수국 반기는
계절인지 모르고
거리에서
시장에서
반가운 악수
정겨운 미소
강물처럼
흘러 흘러
작은 숲
잎으로 꽃으로
나를 반긴다
안녕!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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