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반포지효(反哺之孝) 작성자핸드씨|작성시간26.06.19|조회수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반포지효(反哺之孝)반포지효(反哺之孝)는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까마귀의 효성이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라서 어버이가 길러 준 은혜에보답하는 효성을 이르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통까치는 길조라고 해서 좋아하지만 까마귀는 흉조라고 여겨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까마귀는 울음소리도공연히 음침한 느낌을 주는 데다, 동물의 시체를 먹는 습성까지 있어서까마귀밥이 되었다고 하면죽음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까마귀에게도 사람이 꼭본받아야 할 습성이 있습니다. 까마귀는 알에서깨어나 부화, 한지 60일 동안은 어미가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줍니다.하지만 새끼가 다 자라면 그때부터는 먹이 사냥이힘에 부치는 어미를 위해서 자식이 힘을 다하여어미를 먹여 살린다고 합니다. 중국 진나라 시절의 이야기가운데 이런 까마귀의 습성을 비유한일화가 있습니다. 진나라 왕이 덕망 있고 학식이 깊은 이밀(李密)이라는 선비에게 높은 벼슬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이밀(李密)은 관직을맡을 수 없다고 공손하게 거절을 했습니다. 왕은 이밀(李密)에게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부모불효사후매(父母不孝死後悔)(부모님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돌아가신 뒤에 후회한다)이제야 알겠습니다. 전하 제게는 늙고 병든할머니가 한 분 계십니다 나라의 일도 소중하지만늙은 할머니를 제가 모셔야 합니다. 부디 까마귀가 어미의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제 할머니께서 돌아가시는날까지 만이라도 봉양하게 해 주십시오. 진나라의 왕은 이밀(李密)의 효심에 감동하여그에게 큰 상을 내렸다고 합니다. 자식이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는효성을 이르는 반포지효(反哺之孝)라는 말은 여기서 유래했답니다.명(明)나라의 이시진(李時珍)이 쓴 의학서적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어미 까마귀는 새끼가 부화한 지 60일 동안 새끼에게먹이를 물어다 주지만 이후 다 자란 새끼가 먹이 사냥에 힘이 부친 어미를 먹여살린다는 기특한 기록이 있습니다. 까마귀가 어미를 되먹이는습성을 반포(反哺)라고 하는데 이는 극진한효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흐르는 곡! 애타는 사나이 / 배호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소 리 사 랑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