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통영시 광도천 수국꽃길 개화 상항

작성자개미군단장 海山배기현|작성시간26.06.05|조회수87 목록 댓글 0

통영시 광도천 수국꽃길 개화 상항

청여(淸汝)2026. 6. 5. 04:38

 

 

 

다양한 색깔의 통영시 광도천 수국꽃길 개화상항 2026.06.04 

 

통영시 광도천 수국꽃길 수국이 얼마나 피었을까? 

업데이트 출사 촬영입니다.

 

현재는 만개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한 상태예요.

하지만 망쟁이(망꾼) 수국들이 먼저 피기 시작해

길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수국꽃길이 환경 정비 중이라 조금 어수선했는데,
오늘 보니 정말 말끔하게 정비를 마친 모습이네요.

「광도천 수국꽃길」이란 팻말이 걸렸네요.

 

입구에 풍차가 새로 세워진 모습과 함께
길 곳곳이 정돈되어 산책하기 훨씬 좋아졌다는 흐름이 보였습니다.

 

 

 

 

 

 

 

 

입구 화분의 수국은

정말 따로 계절을 앞서가는 아이들 같죠.


전체적으로는 아직 약 20% 개화 수준인데,
화분에 심긴 수국만 보면

이미 절정급으로 활짝 피어 있는 느낌입니다.

 

 

 

 

 

 

 

 

수국꽃반지 조형물 근처의 수국은

지금 흰색처럼 보이지만

그게 ‘최종 색’은 아닐 가능성이 꽤 높아요.

 

수국은 기본적으로 토양의 산도(pH)와

시간 경과에 따라 색이 서서히 변하는 특징이 있거든요.

 

 

 

 

 

 

 

 

꽃반지 조형물 뒤쪽에 피어 있는 수국은

확실히 색이 제대로 오른 ‘숙성된 수국 느낌이 나네요.

 

앞쪽은 아직 초기 개화의 연둣빛·흰빛이 많은데,

뒤쪽 수국은 이미 본래의 색감을 충분히 머금은 상태라

사진으로 담아도 깊이감이 확 살아납니다.

 

 

 

 

 

 

 

이제 보니 수국 색감이 정말 ‘숙성 단계’로 들어섰네요.

초기 개화의 연둣빛이 빠지고,

본래의 색이 서서히 올라오는 그 시점

사진가 입장에서는 가장 기다리던 순간이 찾아온 셈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