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교훈

知足常樂,頂門一鍼

작성자달밝골산포도|작성시간26.06.10|조회수3 목록 댓글 1

●지족상락(知足常樂)-만족할 줄 알면 항상 즐겁다

►어느 여름날 한 청년이 배가 너무 고파서 햄버거 가게에 들렀습니다.

  그리고 햄버거 하나를 사서 밖으로 나와 야외 벤치에 앉아 혼자 쓸쓸히 햄버거를 먹고 있었습니다.

►그때 으리으리하고 번쩍이는 자동차 한 대가 미끄러지듯 햄버거 가게 앞에 멈추어 섰습니다.

  차에서는 비서인 듯한 여자가 내리더니 햄버거를 사서 차 안으로 건네주었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본 청년은 부러워하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 나도 누군가가 사다주는 햄버거를 저런 멋진 차 안에서 편히 앉아 먹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청승맞게 공원 의자에 쪼그리고 앉아 햄버거를 먹고 있는 내 신세가 정말 처량하군.'

►그런데 같은 시간 자동차 안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던 남자도 벤치에 앉아 햄버거를 먹고 있는 청년을 바라보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도 저 청년처럼, 다리가 건강해서 햄버거를 사 먹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저렇게 벤치에 앉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점심을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이처럼 우리는 나에게 없는 것, 내가 갖지 못한 것만을 생각하며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삽니다.

   원하던 것을 손에 넣는 순간 기뻐하다가도 다른 사람의 손에 들린 것이 더 좋아 보이면 그 기쁨도 잠시뿐이고

  감사한 마음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립니다.

  사람에게는 약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열등감과 비교 의식입니다.

►오늘 하루도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며, 비교하고 불평하고 우울해하기보다는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다른 사람과 나눌 것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는 뜻깊은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가장 적을 것으로도 만족하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소크라테스

................................

정문일침(頂門一鍼)
정수리에 침 하나를 꽂는다는 뜻으로, 상대방의 급소를 찌르는 따끔한 충고(忠告)나 교훈(敎訓)을 이르는 말입니다.
데일카네기는 충고의 기술에서
"누군가에게 충고를 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특히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서 야단을 치거나 싫은 소리를 해야 할 때는 아무리 조심한다 해도 서로 마음이 상하기 쉽다." 고 하였으며

카프만 부인이 자신의 책(冊) ‘광야의 샘’에서 이런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누에고치에서 번데기가 나방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바늘구멍만 한 틈새에서 몸 전체가 비집고 나오려고 한나절을 버둥거리고 있었습니다.
안쓰러운 생각에 가위로 구멍을 넓혀 주었고, 커진 구멍으로 쉽게 빠져나온 나방은 공중으로 솟아 오르려고 몇 번을 시도하더니 

결국 날지 못하고 땅바닥을 맴돌았습니다.
그녀는 나방이 작은 틈새로 나오려고 애쓰는 시련을 거치면서 날개의 힘이 길러지고 물기가 알맞게 말라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편안한 삶을 살기를 원하며
고통을 싫어하고, 기쁨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고통이 없고 기쁨만 있다면 인간의 내면은 절대 여물 수 없겠지요.
나방처럼 난관을 헤쳐가는 과정에서 생존의 힘을 기를 수 있게 됩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법입니다.
다친 달팽이를 보거든 도우려 들지 마세요.
스스로 궁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성급한 도움이 그를 화나게 하거나 다치게 할 수 있습니다.
하늘의 여러 별자리 가운데서 제자리를 벗어난 별을 보드라도 별에 충고하지 말고 참아주세요.
별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더 빨리 흐르라고 강물의 등을 떠밀지 마세요.
강물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프랑스 시인(詩人)이자 영화감독인 장 루스로 가 쓴 ‘또 다른 충고들’ 이란 시(詩)입니다.
사람들은 자식이나 친구에게 충고하면서
“다 너를 위해 그런 것” 이라고 말합니다만, 실상은 상대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대로 살게 하려는 욕심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느린 달팽이일지라도 자연의 흐름속에 분명히 자신의 속도와 자신의 방향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나의 잣대로 함부로 남에게 충고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보는 것이 때론 상대를 돕는 최선의 길일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도 ‘이렇게 해라, 저렇게 살라 ' 시시콜콜 간섭하는 부모들이 적지 않습니다만, 부모의 잔소리가 자식들을 별천지로 옮겨줄 

마법의 양탄자가 될 수 없음은 자명합니다.
삶의 주인공인 자기가 애써 얻은 것만이 진정한 가치를 지니는 것입니다.
괴테의 희곡 ‘파우스트’에서도 주인공 파우스트는 신비한 약을 먹고 젊어진 후, 마법의 도움으로 모든 영화를 누리지만

마법에 의존한 쾌락은 결국 허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마침내 자신의 삶으로 되돌아온 그는 생의 황혼 녘에 이렇게 외칩니다.
“자유도 생명도 날마다 싸워서 얻으려는 자만이 그것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삶은 휘황찬란한 마법에 있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 내 삶을 당당히 살았으면 그것으로 된 것입니다.
달팽이도 자기 속도대로 걸어가듯이 말입니다.
김정석 인생 이모작 ♪ 월드스타가요쇼 202511 ☞ 가요TV 대구총국 

https://youtube.com/watch?v=YSRwp-f5QCA&si=gBZ0JsWVc5fii1Xq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두메 | 작성시간 26.06.10 좋은 글 공유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