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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사냥

물의 정원 출사후기

작성자김용규|작성시간26.06.11|조회수75 목록 댓글 0

수 만평 대지위에 붉은 카펫이 펼쳐진 모습을 상상하며 서둘러 운길산역으로 달려갑니다.

북한강 강변에 자리한 수변공원인 물의 정원에는 매년 6월 꽃양귀비가 만개해 인파가 몰려드는 곳입니다.

 

물의 정원 상징교인 뱃나들이교를 건너 양귀비 곁으로 다가가 보니, 붉은 카펫이 아니라 빨강과 초록이 뒤섞인 카펫이 펼쳐져 있습니다.

며칠 전 전작가 사진을 보고 이때다 싶어 갔는데 만개하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오늘 출사에는 모두 11명이 모였는데 두 세분은 젯밥에 더 관심이 있는 분들이지요.

작년 7월 세미원 출사 후 장터영양탕에서 식사를 했는데 사장님 왈 내년에 문을 닫는다고 하여 7월 예약을 해놨었지요.

전 날 수차례 전화를 해도 전화를 받지 않아 벌써 폐업했구나 생각하고 다른 집을 물색하는 중에

노회장의 열정으로 통화가 되고 예약을 하게 되었답니다. 어제는 전화 고장 이었다나요. 하마트면 15년 단골집을 더 이상 못 갈뻔 했습니다.

정성껏 차린 음식을 모두 흡족하게 먹고 마셨습니다. 

사장님이 달력 7월 둘째 수요일에 "사진찍는 아저씨들"이라 적어 놓았습니다.

 

 

오늘 식대의 절반을 쏴주신 이원우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전잔 788,650/ 수입 180,000, 이회장 180,000/ 지출 360,000/ 현잔 788,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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