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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람이 불을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않겠느냐?

작성자은혜와 공의|작성시간19.12.20|조회수11 목록 댓글 0

>>뉴질랜드 화산 분출, 13명 사망 추정실종자 수색 난항

 

<앵커>

뉴질랜드의 북섬 동쪽 바다에 있는 화이트섬에서 어제(9) 화산이 분출했습니다. 화산 분화구를 보기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인데, 어제 갑작스런 분출로 13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보도에 류희준 기자입니다.


<기자>

[안으로 대피하세요!]

아슬아슬하게 보트에 올라탄 관광객들이 배 안으로 대피합니다.

뒤로 보이는 화산에서는 시커먼 연기가 끝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관광객 20여 명은 해안가에서 손을 흔들며 애타게 구조를 기다립니다.

뉴질랜드 북섬 동쪽의 화이트섬에서 현지 시간 어제 오후, 화산이 분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화산 분출 당시 섬에 47명의 관광객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화산 분출 직전 항공 사진을 보면 관광객들이 분화구 근처를 걸어 다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 가운데 5명이 숨지고, 실종자 8명도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당국이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구조된 인원은 31명에 이르고 3명은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에선 화산재를 머금은 연기가 가라앉지 않으면서 실종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화이트섬에는 두 번째로 높은 4등급의 화산 경보가 발령됐다가, 분출 활동이 주춤해지면서 3등급으로 한 단계 낮춰졌습니다.

뉴질랜드 화이트섬은 북섬 해안선에서 48떨어진 화산섬으로 화산 분화구 관광으로 유명합니다.



 

* 러시안 룰렛 게임처럼 언제 터질지 모를 활화산 위를 걷는 뉴질랜드의 화산섬 관광이 참혹한 비극으로 끝나고 말았다.

 

어제 화산 분화구 관광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화이트섬이 분출하여 13명의 관광객이 죽거나 실종되고, 31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벌어진 것인데, 사람들이 왜 목숨을 담보로 한 이런 무모한 여행에 매료되는 것인지 그 이유를 알다가도 모르겠다.

 

성경의 지혜서인 잠언 627절과 28절에서는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하신다. 무모하게 불을 가까이하면 결국 그 불에 데이는 아픔을 겪게 된다는 말씀이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아브라함의 곁을 떠나 죄악의 도시 소돔성을 가까이하고 아예 그곳에 삶의 터전을 마련했다가 전 재산과 아내를 잃어버린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서 소개한 잠언 6장의 말씀은 특별히 음녀를 조심해야 한다는 경계의 말씀 가운데 주신 교훈인데, 우리의 육체를 더럽히는 육적인 음녀 뿐 아니라, 우리의 영혼을 더럽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게 만드는 영적인 음녀를 멀리하지 않으면 그 음녀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때, 함께 불태워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하신다. 명백한 죄가 드러났음에도 아직도 음녀와 함께 하는 자들은 고라당과 같은 불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며 가로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 오십인을 소멸하였더라.”(민수기 16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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