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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세시대의 유대인

작성자은혜와 기쁨|작성시간14.02.25|조회수14 목록 댓글 0

 

b) 중세시대의 유대인

유대인은 토지를 소유할 수 없었고, 유대인 무역상이 지방무역에 개입하자, 봉건영주는 그들의 경제적 이익을 위하여 유대인 무역상을 활용하였다. 화폐가 중요성을 더할수록 그들의 활동은 도시경제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

 

8세기 초 아랍이 스페인을 공격하고 유대인에게 관용을 베풀자 스페인의 유대인은 약 3백년간 자유롭게 시, 철학, 과학뿐 아니라 유대교를 발달시킬 수 있는 전성기를 누리게 된다. 무슬렘 세계에 살던 유대인은 또한 아랍문화를 유럽에 전해주는 매개 역할을 한다.

 

십자군은 유대인을 핍박하고 그들의 거주지를 파괴시켰다. 무역과 농업에 종사하던 이들은 생계유지를 위한 다른 길을 찾아야 했다. 토지가 없는 이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대금업(貸金業)이었다. 12, 13세기 기독교인에 대한 유대인의 고리대금업은 때로 금지당했다.

 

흑사병으로 유럽인구의 삼분의 일이 죽자(1348~1349), 유대인이 흑사병을 퍼뜨렸다는 의심을 받는다.

1492년 스펜인의 이사벨라 여왕은 유대인 추방령을 내린다. 유대인은 개종을 강요당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죽임을 당하거나 추방당했다. 개종한 유대인 중에는 비밀리에 유대전통을 유지하기도 했다.

추방당한 이들은 그리스, 북아프리카, 오스만 제국 내에서 피난처를 찾았다.

오스만 제국은 비교적 유대인에게 관대했다. 16세기 주변 세계는 유대인을 격리시키는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1516년 베니스에서 처음으로 유대인을 게토(Ghetto 鑄造場)라는 구역에 격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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