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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다리가 저리고, 힘이 없을 때 의심되는 허리디스크

작성자해뜨는 나루|작성시간07.11.14|조회수458 목록 댓글 0
경추디스크
요즘의 현대인들 사이에는 목이 뻣뻣하거나 팔이 저리다거나 어깨가 아프거나 손가락이 저리거나 팔이 안 올라가거나 옷을 입거나 벗을 때에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하게는 근육통이나 혈액순환이 안되거나 중풍전조증으로 인하여 오는 경우도 있지만 상당수에 있어서는 경추디스크로 인해서 옵니다.
디스크는 경추 1, 2번을 제외한 각 척추 뼈 사이에 있는데 가운데는 약 80%정도가 물로 된 물렁물렁한 겔 타입의 수핵이 있으며 외부에는 이 수핵을 감싸서 보호하는 섬유질의 섬유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디스크는 스프링처럼 충격을 완화시키고 분산과 흡수를 통해 척추가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디스크는 전후 좌우로 튼튼한 인대 조직에 둘러싸여 있어서 좀처럼 밀려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나쁜 자세나 사고 등 외부적인 자극이 가해져 척추 뼈가 제자리를 잃고 비뚤어지면, 마치 고무 풍선의 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쪽이 밀려 커지는 것과 같이, 뼈 사이의 디스크가 눌려 찌그러지게 되고 벌어진 쪽으로 밀려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밀려나온 디스크는 주위 신경근을 자극하여 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디스크 질환,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하고, 목 디스크는 바로 경추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밀려나와 옆의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기는 척추 질환입니다.
경추의 구조
경추는 7개의 뼈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8개의 경추신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추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 C자 형의 굴곡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는 두개골의 무게를 지탱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경추는 뇌와 연결이 되는 척수와 척추 신경을 보호합니다.
경추의 원인
1. 장시간 컴퓨터 사용등 구부정한 자세를 취는 경우
2. 평소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경우
3. 누워서 장시간 TV를 시청하는 경우
4. 체중과다로 인해 바른 자세를 취하지 못하는 경우
5. 교통사고 등 직접적인 충격으로 목뼈나 주변 인대 등의 조직에 손상이 온 경우
6. 평발이거나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계속 신는 경우
경추디스크에서 오는 증상

처음에는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지만 차츰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1. 목이 자주 뻣뻣하고 머리가 맑지 못하고 피곤이 자주오며 눈이 침침할 때가 많습니다
2 .목이나 어깨 특히 한쪽 날개뼈 근처에 통증이 생기면서, 심하면 저녁에 잘 때 통증 때문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점점 목을 돌리기 힘들어지고 목을 돌리거나 어깨를 들어올릴 때 우두둑 소리가 나고 급기야는 팔을 들어올리기 힘이 듭니다.
4. 어깨와 팔, 손가락이 저리고 당기는 증상과 함께 손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5. 관절염처럼 손가락 마디마디 쑤시고 뻐근하고 손가락 끝이 시리고 저린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목디스크의 경우에는 눌리는 신경의 위치에 따라서 통증의 위치도 변합니다.
척추 우리 몸의 오장육부와 그 기능이 연결되어 있어서 각 척추 부위에 이상이 있으면 그곳이 주관하는 곳에 이상이 생깁니다.

경추 1번 이상 : 두통, 불안, 불면증, 만성감기, 고혈압 등
경추 2번 이상 : 알레르기, 안질환, 난시 등
경추 3번 이상 : 신경통, 여드름, 습진, 발진 등
경추 4번 이상 : 청각상실, 목 하부 및 어깨 통증 등
경추 5번 이상 : 후두염, 목 쓰라림, 편도선염 등
경추 6번 이상 : 목 경직, 백일해, 후두염, 질식성 호흡 곤란 등
경추 7번 이상 : 감기, 갑상선 이상 등

주의사항

1. 한자세로 오랫동안 일하는 것을 삼갑니다.
2. 치료중에는 무리한 운동과 과로는 금물입니다.
3. 누워서 TV를 시청하지 않습니다.

 
요추디스크
통증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호소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요통입니다.
척추는 수십 여 개의 뼈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척추 뼈와 뼈 사이에서 몸의 중력과 충격을 흡수시켜 주고 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역할을 담당하는 물렁뼈 같은 것이 디스크입니다.

디스크는 경추 1,2 번을 제외한 각 척추 뼈 사이에 있는데 가운데는 약 80%정도가 물로 된 물렁물렁한 겔 타입의 수핵이 있으며 외부에는 수핵을 감싸서 보호하는 섬유질의 윤상섬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디스크는 스프링처럼 충격을 완화시키고 분산과 흡수를 통해 척추가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디스크는 전후 좌우로 튼튼한 인대 조직에 둘러 쌓여 이어서 좀처럼 밀려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나쁜 자세나 사고 등 외부적인 자극이 가해져 척추 뼈가 제자리를 잃고 비뚤어지면, 마치 고무 풍선의 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쪽이 밀려 커지는 것과 같이, 뼈 사이의 디스크가 눌려 찌그러지게 되고 벌어진 쪽으로 밀려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밀려나온 디스크는 주위 신경근을 자극하여 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디스크 질환, 또는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하고, 이중에서도 요추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밀려나와 옆의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기는 경우를 허리디스크라고 합니다.

요추의 구조

척추는 측면에서 보면 S자형으로 되어있으며 뒷면에서 보면 일자형으로 되어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S자형 구조는 인체의 무게를 지지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구조이며 체중을 분산, 흡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척추 사이에는 디스크가 존재하며 많은 인대가 척추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요통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

요통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해 쉽게 치료가 가능한 간단한 단순염좌에서부터 수술이 필요한 심한 디스크(추간판 탈출증)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단순염좌라도 계속 무리한 작업과 나쁜 자세가 반복된다면 점차 고질병으로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요통이 생기는 원인은 디스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원인이 있으므로 이에 따라 치료기간과 치료방식 또한 달라지게 됩니다.

1)나쁜 자세
만성적인 나쁜 자세는 요통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며 반복적으로 척추에 가해지는 과도한 힘에 의해 척추를 지지하는 인대와 근육에 비정상적인 수축, 긴장 및 손상을 가져와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2)추간판탈출증
추간판탈출증은 가장 활동이 왕성한 젊은 연령 대에서 발생하고 특히 30대에서 가장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나쁜 자세나 외부 충격 등의 원인으로 섬유륜의 파열이 생겨 수핵이 탈출하고 이때 탈출된 수핵이 척수경막이나 신경근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때 통증은 압박된 신경의 경로에 따라 다리까지 쭉 저리고 아픈 방산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3)요부염좌
교통사고나 과격한 허리운동, 일상생활에서 허리를 무리하게 써서 허리 부근의 연조직(근육, 인대)의 이상긴장이 발생하여 급성요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된 작업과 과로는 연조직의 만성적인 긴장과 피로를 갖게하며 이로 인해 만성적인 요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급성요부염좌의 경우 적절한 휴식과 침구치료로 쉽게 치료될 수 있으나 이를 방치하고 계속 무리한 작업을 할 경우 만성 요통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4)골다공증
비교적 나이가 많은 분들의 요통은 골다공증과 연관이 많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뼈가 약해져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 척추가 주저앉기도 하며 쉽게 골절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뼈를 보강하고 척추주변의 인대와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한약의 복용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퇴행성 척추염
나이가 들어가면서 척추가 닳아져서 척추 뼈의 위, 아래 가장자리의 뼈가 조금씩 자라 튀어나오거나, 추체의 염증 반응으로 척추의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척추관절이상을 말합니다.
흔히 말하는 디스크와 퇴행성관절염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디스크, 즉 추간판이 빠져나오기 전에 대개 까맣게 변성되는 것을 디스크 변성이라고 하며 이때 요통이 생기게 됩니다.

6)척추관협착증
어떤 원인에 의해 척추강 내부가 좁아져 주변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일으킵니다.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을 압박하여 다리가 지릿지릿 저리고 보행에 지장을 주기도 합니다.

7)척추분리증, 척추전방전위증
척추분리증과 척추전방전위증은 어떤 원인에 의해 척추의 형태적 결함이 생기는 경우를 말합니다. 척추분리증이란 요추 날개 부분에 금이 가 있는 경우를 말하며 이 부분에 살이 차오르거나 인대에 자극이 되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가 분리되면서 앞으로 미끄러져 나온 상태를 말합니다. 이들 질병은 디스크를 오랜기간 방치해온 분, 혹은 과다한 훈련을 하는 운동선수들에게도 많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8)심인성 요통
심인성으로 나타나는 통증은 진단으로서는 원인규명이 매우 어렵고 주로 신경이 예민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9)기타
이밖에 요추의 선천성변형, 선천성발육이상, 요추마디에 발생하는 골수염, 갑상선질환, 비타민D 결핍증, 폐경기이후 골다공증 때문에 요통이 오기도 합니다. 드물기는 하지만 심한 우울증과 불안신경증환자와 교통사고환자의 보상심리에 의한 요통도 있을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10?20%가 월경 시 요통을 겪는데 이는 대개 일상생활에서는 지장이 없습니다.

요추디스크에서 오는 증상

연령층 중 20-50대에 많이 생기며 운동, 무거운 물건 들기 등에 의해 발생하는 확률이 많으며 증상 출현시 많은 환자에서 허리통증부터 일어나 나중에 다리 증상까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증상이 심할 때는 밤에도 통증이 심하고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합니다. 또한 앉아 있거나 오래 서 있는 경우 통증이 서서히 증가됩니다.


① 허리나 다리가 아프며 다리 통증이 더 심한 경우
② 엉치 부위의 통증을 오는 경우
③ 통증에 의해 허리가 옆으로 휜 경우
④ 통증에 의해 운동제한이 되는 경우 즉 앞으로 구부리기가 힘든 경우
⑤ 척추 주위의 근육긴장과 눌려서 아픈 부위가 발생되는 경우
⑥ 다리가 저리거나 차고 감각에 장애가 생길 경우
⑦ 다리 근육의 힘이 떨어지고 근육이 위축되거나 소변이나 대변의 장애가 발생된 경우

주의사항

1. 장기간 앉아 업무를 보거나 운전을 삼가합니다.
2. 방바닥에 구부정하게 앉아있지 않습니다.
3. 푹신한 소파에 다리를 꼬고 비스듬히 앉지 말아야 합니다.
4. 발바닥이 바닥에 닿지는 의자를 사용하지 마세요.
5. 오랜시간 동안 무거운 가방을 한쪽으로 들거나 매지 마세요.
6. 바닥에 있는 물건을 허리를 옆으로 숙여 들면 허리에 많은 무리가 옵니다.
7. 하이힐과 같이 굽 높은 신발을 장시간 신지 마세요.
8. 허리를 한쪽으로만 비트는 운동을 지나치게 하지 마세요.

 

▶ 디스크(추간판)란?

척추뼈 사이사이에 척추뼈끼리 부딪치는 것을 막고, 완충 역할을 하는 말랑말랑한 젤리 같은 구조물입니다.

* 디스크가 있기 때문에
1. 척추를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2. 척추뼈 사이의 관절운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3.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4. 척추의 일정 간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5. 체중을 지탱할 수 있습니다.

▶ 허리 디스크 질환이란?

외부 충격이나 퇴행성 변화 등에 의해 디스크가 돌출하면서 생기는 척추 신경 자극과 염증 반응에 의한 질환으로 일반적으로는 디스크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정식 의학명칭은 요추간판 탈출증(RLD, Ruptured Lumbar Disc) 입니다.

* 허리 디스크 증상
요통뿐만 아니라 다리가 함께 저리고 아프거나, 엄지발가락이나 발목에 힘이 없고, 또는 대소변 보는 힘이 약해진 느낌이 있을 때, 보행에 지장이 있는 경우에 정확한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신경 자극에 의한 증상
치료
..다리 통증(주증상) 허리 디스크 환자의 약 70% 정도는 3-4주 안정을 취하면 자연 치유되며, 그 기간 동안 통증 경감을 위해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엉덩이를 포함하는 허리 통증(요통, 좌골통)
..허리부터 발등까지, 한쪽 또는 양 다리 전체로
..이어지는하지 방사통(따끔따끔 아프고, 쑤시거나, 욱신거림)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너무 심하고 참기 힘든 통증 그러나 이러한 보존요법이 도움이 되지 않고, 대소변을 보기 힘들고, 다리를 전혀 움직일 수 없는 마비 증상(마미총 증후군)을 보이는 경우 응급 수술이 필요합니다.
..대, 소변을 보기 힘듦
..다리가 약해지거나 마비증세가 심해져 움직일 수 없음


* 허리 디스크 검사

진찰방법
하지 직거상 검사
..허리 디스크를 가장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
..침대에 누워 무릎을 편 상태를 유지하면서 다리를 들어올려 보는 검사
..통증 없이 70도 이상 들어 올릴 수 있으면 정상
..허리 디스크 환자의 경우 다리를 조금만 들어올려도 허리와 엉덩이,
..다리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신경에 심하게 눌릴수록 다리를 들어올리기 힘듭니다.
신경 검사
..하지 직거상 검사 후 신경 검사를 통해 척추 신경 기능을 평가하는 방법
..다리(하지)의 근력, 감각, 신경 반사를 평가
..돌출된 디스크로 신경이 심하게 눌리는 환자에서는 간혹 근육의 힘이 약해지거나,
..감각이 둔해지거나, 반사 기능이 떨어지는 신경마비증상이 나타납니다.
..신경 기능의 이상이 있다면 허리 디스크의 가능성이 더욱 커집니다.


정밀검사방법
검사명
관찰대상
검사내용
X선 검사
..척추뼈 모양 ..척추의 변형 정도와 불안정증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
척추 조영술
..척추 안의 신경다발의 모양 ..디스크성 요통을 확진하는 검사
CT 검사
..척추 단면을 비롯한 척추와 심줄, 물렁뼈 모양 ..디스크의 석회화 정도를 확인하는 검사
MRI 검사
..CT 검사로 알 수 있는 것 이외 추간판 상태를 보다 자세히 관찰 ..디스크의 변성과 돌출 정도를 확인하는 검사


▶ 허리 디스크의 진단 병증

허리 디스크 질환은 다음과 같이 세분화 될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디스크 탈출증(요추 추간판 탈출증)
- 척추 사이에 있는 디스크(추간판) 안의 수핵이 섬유테를 뚫고 신경 등을 자극하는 질환입니다.
- 대부분 휴식과 약물, 물리치료 등으로 회복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 수술치료가 필요합니다.

디스크 변성증(디스크성 요통)
- 디스크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테의 손상으로 외부의 혈관이나 신경 섬유가 디스크 속에 침입하여 만성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 MRI 검사에서 검게 변한 디스크와 색이 변한 물렁뼈가 관찰되며,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을 차단하거나, 디스크 벽을 튼튼하게 만드는 시술을 하게 됩니다.

디스크 내장증
- 디스크가 멍이 들어 디스크의 성질 자체가 변하는 질환입니다.
- 서 있을 때보다는 앉아있을 때, 허리를 뒤로 할 때보다는 앞으로 숙일 때 통증이 더 심하게 나타나며, 휴식과 물리치료를 병행한지 6주가 지나도 호전되지 않으면 멍든 디스크를 제거하고 대체하는 수술(디스크 치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척추 불안정증
- 척추뼈를 붙잡아주는 척추의 구성요소들이 전반적으로 약해져 척추가 흔들리는 질환입니다.
-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척추가 흔들려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심한 요통이 따르며, 척추 고정을 위해 주변 조직들이 비대해지면서 척추관 협착증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 허리 디스크 치료 방법

허리 디스크 환자의 70%가 저절로 좋아진다는 '자연경과'를 감안하여 한 달 가량 안정을 취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입니다. 통증 경감을 위해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할 수 있으며, 이로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레이저 디스크 제거술
부분마취 후 피부를 5mm 정도만 절개하고 내시경을 이용해 문제의 디스크 부분을 고주파나 레이저로 태워 없애는 수술법이며, 회복이 빠르고 합병증(염증, 신경유착 등)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재발률이 다소 높은 데다 비교적 환자가 젊어야 수술이 가능하며, 파열된 디스크가 이동한 경우에는 시술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미세현미경 디스크 제거술
부분마취 후 2cm 정도 피부 절개 후 수술 현미경을 삽입하여 통증 원인이 되는 디스크를 제거하는 시술로 30-50분 소요되며 수술 후 4시간 정도 지나면 혼자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며, 출혈이 거의 없고 비용이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척추체간 융합술 및 고정술
디스크 질환과 더불어 심한 척추 변형과 척추 불안정증이 동반된 경우 문제가 되는 디스크를 제거한 후 디스크를 대체하는 인공 물질을 삽입하는 수술입니다.

▶ 허리 디스크 질환 예방법

허리 디스크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허리에 가해지는 무리한 힘을 줄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극적인 방법은 일상생활을 할 때 무리한 자세를 피한다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을 피한다거나 하는 허리에 항상 신경 쓰는 생활 자세입니다.

1.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합니다.
2.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허리를 굽히지 말고 무릎을 굽히고, 최대한 몸에 물건을 밀착시켜 들어야 합니다.
3. 오래 서서 일할 때는 발 받침대를 아래에 두고 발을 번갈아 가면서 올려 놓도록 합니다.
4.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가 등받이에 닿도록 앉아 등을 기대야 합니다.
5. 운전할 때는 등받이를 약 100도로 유지합니다.
6. 세수할 때처럼 허리를 약간 구부정하게 구부리는 자세는 디스크 질환을 만드는 자세입니다. 이때 척추 디스크에 하중이 가장 많이 가해지므로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이 자세는 피하도록 합니다.
7. 엎드려 자는 것보다는 옆으로 누워 베개를 무릎 사이에 끼고 자거나, 바로 누워 잘 때는 무릎 아래 쿠션이나 얇은 이불을 말아서 끼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적극적인 방법은 허리를 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허리를 강하게 만들면 웬만큼 허리에 무리가 가도 별 이상이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허리를 강하게 만드는 방법은 허리 근육 강화 운동입니다. 허리 근육 강화 운동에는 허리 근육 강화 체조, 수영, 등산, 걷기 등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도 이 운동을 대신 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이 열심히 땀 흘리면서 하는 것입니다.

오직 자신만이 자신의 허리를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로 잘못 아는 척추관 협착증

 

  요추추간판(허리디스크)탈출증 요추 척추관 협착증
잠자리 단단한 요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단단한 요에서 불편함을 느낀다.
허리굽힘 앞으로 허리 굽히기 힘들다 앞으로 허리를 굽히면 편하거나 통증이 없다.(허리를 바로 펼 때 통증이 있다.)
누워서 35-70도 사이에서 엉덩이 부터 허벅지 뒤쪽 장단지가 당기고 통증이 있다. 다리를 들기 쉽고 대부분 정상이며 60도 이상 다리들기가 가능하다.
허리통증   요통이 별로 심하지 않을 때가 많다.
촤골신경통 비교적 계속적이다. 보행시에 하지 혹은 둔부통이 있다.
증상 뚜렷한 신경증상이 있다. 뚜렷한 신경증상이 없고, 다리가 고무로 만든 것처럼 시리며 저리다

 

척추는 뇌에서부터 사지말단을 이어주는 척추신경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척추신경이 지나는 구멍인 척추관 안에 이상 물질이 돋아나거나 점막이 부어서 척추관이 좁아지게 되면 신경을 자극하여 염증과 통증이 일어나는데, 이를 척추관 협착증이라 합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척추 뼈와 주변 인대 및 근육의 퇴행과 더불어 많이 발생하는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주로 50대 이후에 나타납니다.

 

◆ 허리디스크 증상 - 저리고 당기는 다리 통증을 의심하라 ◆

 

 

허리 디스크 질환에 걸리면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나타난다. 허리 디스크 질환이라면 의당 허리가 아플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허리뿐 아니라 엉덩이나 다리까지 심한 통증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환자에 따라 허리 통증이 심한 사람이 있고 다리 통증이 심한 사람이 있으나, 대개는 허리 통증보다 다리 통증이 더 심하다.

 

허리 디스크는 신경이 눌리는 위치에 따라 아픈 부위가 조금씩 다르다. 인체의 신경은 전깃줄과 같아서 한쪽 신경이 디스크에 심하게 눌리면 마치 전기가 통하는 것처럼 그 신경이 연결된 엉덩이나 다리, 심지어 발가락까지 저리고 시리다.

 

허리 디스크 질환으로 인한 증상은 허리뼈의 압박 부위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가장 흔한 것은 엉덩이에서 다리 바깥쪽을 타고 내려가면서 엄지발가락까지 저리고 당기며 아픈 증상이다. 이는 요추 4번과 5번 사이의 신경이 눌렸기 때문이다.

 

또 엉덩이에서 오금을 타고 발꿈치까지 찌릿찌릿하게 저리고 당기고 아픈 것은 요추 5번과 천골 사이의 디스크가 눌린 것이고, 엉덩이에서부터 무릎 안쪽을 감싸면서 통증이 나타나면 요추 3번과 4번 사이의 신경이 눌렸다고 봐야 한다. 그러므로 요통이 있으면서 엉덩이나 다리까지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나타나면 디스크 질환이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 허리디스크, 노화와 잘못된 습관, 구별해 대처해야 ◆

 

 

자생한방병원에서는 디스크도 나이를 먹는다고 하면서 나이가 들면 흰머리가 생기고 주름살이 늘어나는 것처럼 디스크도 노화되어 납작하게 찌그러들고, 얇아지는 변형을 일으킨다고 한다. ‘골극’이라 부르는 쓸데없는 뼈가 덧자라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퇴행성 디스크라 불리는 질환으로, 노화로 인한 자연적인 디스크의 변성이다.

 

하지만 30~40대의 디스크 질환을 꼭 자연적인 노화의 결과라고 볼 수는 없다. 그보다는 그들이 10, 20대 시절부터 습관이 된 나쁜 자세들이 오랜 시간 쌓이면서 골반이 비뚤어지고, 디스크에 나쁜 영향을 미쳐 온 결과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 자주 삐는 허리, 디스크로 발전 쉬워 ◆

 

 

자생한방병원에서는 자주 삐는 허리가 디스크로 발전되기 쉽다고 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허리 디스크 환자의 약 50%는 활동이 왕성하고 노화가 진행되는 30~40대의 중년층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허리 디스크를 마치 중년의 상징처럼 받아들이곤 했다. 그런데 요즘은 사정이 달라졌다. 10, 20대의 디스크 질환 발생률이 폭증하면서, 디스크 질환으로 고생하는 젊은이들 이야기를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앞길 창창한 젊은이들이 디스크 질환에 시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젊은 혈기에 무거운 물건을 번쩍 들어 올리거나 과격한 운동으로 인한 직접적인 충격 때문에 생긴 급성 요추 염좌가 디스크로 발전한 경우와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발생하는 골반변위성 요통이 디스크로 발전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요추 염좌는 우리가 흔히 “허리를 삐었다.”고 말하는 경우다. 주된 증상은 붓고 열이 나면서 통증이 오는 것이다. 특히 급성 요추 염좌의 경우는 허리를 움츠리지도 못할 정도로 통증이 극심하다. 원래 척추의 허리뼈는 웬만해선 제 위치를 벗어나지 않도록 질기고 튼튼한 인대가 앞뒤에서 꼭 붙들고 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허리가 약해져 있을 때, 무거운 물건을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갑자기 들어 올린다면 인대는 그 힘을 이기지 못하고 늘어지게 된다. 자신을 지탱해 주던 인대가 늘어나면 척추도 별수 없이 제 위치를 벗어나게 되는 것.

 

한 번 늘어난 인대가 다시 줄어들기까지는 상당히 긴 시간이 소요된다. 한 번 허리를 삔 경험이 있는 사람이 다시 허리를 삐기 쉬운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아직 완전히 줄어들지 않은 인대가 척추 뼈를 단단히 고정시켜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반복되면 인대가 늘어나서 회복되지 못하고, 디스크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허리가 아니고 다리가 아픈데 허리디스크?  
 
다리가 저리고, 힘이 없을 때 의심되는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

 

"한 달 전에 엉덩이와 종아리가 저리고, 힘이 없어서 병원신경외과를 가봤는데 허리디스크라고 해서 MRI를 찍어었습니다. 척추 4~5 사이(쿨렁뼈)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고 있고 약간 흘러내렸다고 하는데, 수술해야 할까요?” (35세, 직장인 男)

 

위의 경우는 디스크를 막 발견한 경우로 약을 먹어도 통증이 심하고, 누워있으면 일시적으로 통증이 사라지는데, 서서 걷거나 하면 엉덩이와 종아리 발목까지 저리는 통증이 느껴지게 된다. 다리가 당기거나 저리고, 기침이나 배변 시에 통증이 악화되기도 한다. 심한 경우에는 발목이나 엄지발가락의 힘이 빠져 걷는데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다리의 감각이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허리디스크, 꼭 수술을 받아야 완치가 되는가?

그렇다고 통증을 잠시 멈추자고 집에서 마냥 쉬면서 누워만 있을 수도 없는 노릇. 조금씩 참으면서 생계유지에 힘을 쏟다 보면 그 통증은 말로 하기 힘들 정도로 심해진다. 이렇게 되면 수술을 당장 받아야 되는 건지, 혹시 수술을 하지 않고 완치될 수 있는 건지 여러 가지 고민을 하게 되고, 만약에 수술을 한다고 해도 후일 후유증은 없는지 치료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요통뿐만 아니라 다리까지 저리고 아프거나, 엄지발가락이나 발목에 힘이 없고, 또는 대소변 보는 힘이 약해진 느낌이 있을 때, 보행에 지장이 있는 경우에도 정확한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디스크의 치료 목적인 첫째는, 통증을 없애고 정상적인 기능과 생활을 되찾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완치이다. 인천21세기병원정현태, 현용인 공동원장은, “현재까지의 치료 결과 아직도 불편한 통증이 있고 MRI상 확실한 외과적 병소(신경을 누르는 디스크)가 있다면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약물이나 물리치료법에서 수술치료법까지, 완치방법 찾아야

 

심하게 진행되지 않은 디스크의 경우는, 미세 현미경 수술과 같은 작은 수술로 충분히 완치될 가능성이 높다. 인천 21세기 병원 정현태, 현용인 공동원장은 덧붙여서 “수술로 통증은 없앨 수 있지만, 디스크를 더 견고하게 만들 수는 없다. 그래서 수술 이후 환자 스스로 수영이나 적절한 운동 치료를 통해 재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디스크의 치료법으로는 다소의 신경압박이 확인 되더라도, 안정, 견인치료, 소염 진통제 복용, 물리치료, 통증차단 주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90%이상의 경우 대개 6주 이내에 호전된다. 그러나 참기 힘든 통증이 4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3개월 이상 안정을 취하여도 호전이 없는 경우, 감각 이상이나 마비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 적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대,소변 기능이 마비된 경우는 심한 심경 압박에 의한 영구적인 신경손상의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응급수술이 필요하다.

 

허리 통증과 하지 방사통이 생기는 등 허리 디스크가 의심될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전문의와 상의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 잘못된 치료로 시간적, 경제적으로 손실을 보지 않도록 하는 것이 병의 초기에 가장 중요한 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다.

 

▲허리디스크에 좋은 스트레칭


-팔 힘으로 상체 일으키기(복근의 신장 및 디스크의 압력을 낮춤)
-가슴까지 무릎 접기(척추의 긴장을 완화)
-누워서 척추 비틀기(복횡근의 유연성을 좋게 한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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