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잠깐 뜨거웠다가 아침, 저녁이면 급 쌀쌀해
져 버리는 요즘같은 날씨.. 감기많이 걸리시죠?
호박두 속초로 서울로 사방팔방 날아다니다굴러다니다보니 콧물이 약간나고, 목이 칼칼해요!
지갑이 개털이라 흑염소다. 개소주다. 한약이다.
보약이다. 뭐 그런거 못해먹고요(ㅠㅠ)
어렸을때 할머니가 꼭꼭 달여주셨던 보양탕으로
감기예방을 한답니다^^v
꿀,인삼,대추,배,호박넣고 폭폭~ 달인 이 보양탕
은 꼭 감기아니여도~ 건강에 정말 좋구요~
아이들한테 특히나 좋지않을까? 생각해요^^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몇병 만들어두면 겨울맞이가
든든한 집표 보양탕! 한번 잡솨~보실래용^^?
(파뿌리, 생강도 좋아요오오오오)
1. 단호박 윗부분을 도려내고 속은 깨끗히 파주세요
2. 꿀에 재워뒀던(아니면 따로따로) 배로 호박속을 채워~
3. 따두었던 호박뚜껑을 덮구요^^
4. 대추, 인삼을 넣은다음 물을 채워줍니다.
(늙은호박일 경우 호박속에 모든재료를 숑숑~)
5. 호박이 푹~ 찔리도록만 삶아주세요~
6. 삶아진 애들을 삼베보자기에 넣고 주물러서 원액을
걸러줍니다.
7. 중간중간에 물을 부어가면서 말이죠^^
8. 아니면 채에 넣고 휙휙~ 젖기만 하면 끝~ (손조심)
9. 물의양은 취향껏 조절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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