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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한마당ㅎㅎㅎ

[유모어]떠꺼머리 총각

작성자쭈꾸미|작성시간07.10.19|조회수50 목록 댓글 1

산골 깊숙한 곳에 
노모를 모시고 사는 
떠꺼머리 총각이 있었다

쪼까 맹~헌데가 있어서 
바깥 외출은 통 자신 없고...
어느날 노모가 몸이 불편해서 
읍내 장 심부름을 총각 보고 시켰다 

겨우 장을 찾아서 돌아 다니다가 
레코드 가게 앞을 지나는데
노래가 나오는거라,
 

 

노래 가사가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이총각, 생전 처음 들어 보는 노래라 
신기 해서 좀 따라 불렀다
 
장을 다보고 집으로 오면서 
계속 아까 낮에 똥가리 쳐 배운 노래를 
흥얼 거리며 집에 왔는데 더워서 
물을 퍼놓고 씻으면서도 계속 노래를 부른다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방에서 가만히 노래를 듣고 있던 
어머니 가슴이 미어진다
방문을 확 열면서 어머니 하시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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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놈아 
장가 가면 까진다
고마해라~!!!
아들 ??
ㅋ ㅋ ㅋ ㅋ 
님 이쁜  발자욱 남겨 주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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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보고파 | 작성시간 07.10.19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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