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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 시험 찍을때 잘보는 법?

작성자해뜨는 나루|작성시간07.11.06|조회수299 목록 댓글 0
(1)시험을 받기 전에 약 1분 동안 눈을 감고 마음을
안정시키세요.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험 전에 다른 친구와 어떠한 문제가
나올지 떠들거나 불안한 마음에 마구 돌아다니지요.

그러나 이러한 것은 시험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해요.
따라서 1분 동안 눈을 감고 정신을 집중하도록 하세요.
긍정적이고 안정된 마음을 갖도록 자기 암시를 하고,
시험 전에는 모든 내용을 다 살펴보겠다는 생각보다는
중요사항, 표시한 것들을 위주로 살펴보기 바래요.

(2) 시험지를 받고 문제를 풀 때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시간 안배입니다.
시험치는 속도를 점검하기 위하여 시계를 준비하고, 배점이
큰 것에 더 많은 시간을 주세요.
또 한 문제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시험을
빨리 끝내려고 서두르지 말고, 주위 사람의 행동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3) 시험지를 받으면 어떤 문제들이 나왔는가 처음부터 끝까지
훑어보세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어떤 문제들이 나왔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를 생각하는 것이지요.
보는 동안 아는 답이 있다면 문제 옆에 답을 적어놓기도
한 다음 첫 문제로 돌아가서 문제를 풀기 시작하세요.

(4) 문제의 질문을 끝까지 읽으세요.
문제를 끝까지 읽지 않고 답하면 실수로 틀리는 경우가
많아요. 따라서 항상 주의 깊게 문제를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바래요.

질문내용이 부정인지 긍정인지 잘 확인해보고, 답을 여러 개
선택하는 것인지, 한 개를 선택하는 것인지 질문의 내용을
확인하세요.
보기 문항을 꼼꼼히 비교하면서 살펴보고, 시험지 내의
다른 문제나 보기로부터 힌트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하세요.

(5) 모든 문제를 푼 다음에는 실수한 곳이 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보세요.
다시 한번 살펴보면서 혹시 그냥 넘어간 문제가 없는지,
갑자기 정답이 생각나서 고쳐야 할 것이 있지는 않은지 등을
전체적으로 보며, 쉽게 생각한 문제도 다시 한번 살펴보세요.
그리고 특히 정답을 답안지에 올바르게 옮겨 적었는지도
확인하구요.

(6) 시험 문제를 풀 때는 처음에서 끝으로, 쉬운 것에서 어려운
것으로, 배점이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객관식에서
주관식이나 논술로 풀어나가세요.

(7) 한 과목의 시험이 끝나면 다른 시험 과목을 준비하세요.
아는 만큼 충분히 썼다고 생각되면 빨리 제출하고, 일단
치른 시험은 깨끗이 잊어버리고, 다음 시험 과목을
준비하세요.

(8) 시험지를 되돌려 받은 다음에도 확인을 잊지 마세요.
채점된 시험지를 돌려 받거나 답을 맞춘 후,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만일 모르는 문제인데 우연히 맞은 것이라면
스스로 문제를 풀어서 정답이 나올 때까지 다시 풀어보세요

 

 

10가지 비법!!!

 

01. 처음 문제부터 끝 문제로 순서대로 풀어라!

02. 한번 적은 답이 확실히 틀리지 않는 이상 고치지 말라!

03. 정확히 고를 수 없다면 틀린 것부터 지워나가라!

04. 너무 쉽다고 생각되는 문제일수록 다시 한번 더 봐라!

05. 정답이 분명하더라도 보기 예문을 끝까지 읽어라!

06. 질문이 부정인지 긍정인지를 명확히 확인하라!

07. 너무 어려운 문제는 넘어가고 쉬운 문제부터 풀어라!

08. 질문의 요지나 핵심단어에 밑줄을 그어 표기해라!

09. 문제를 꼼꼼하게 끝까지 탐독해라!

10. 답안지에 정답이 밀리지 않고 제대로 표기했는지 다시 한 번 검토해라!

 

뉴스에 나온 글인데 참고했습니다.

신중하게 읽어 보시고 적용하셔서 100점 맞으세요~ ㅎㅎ

 

1. 선택지를 보기 전에 문제를 읽으면서 답을 예상하라. 떠오르는 답이 선택지에 포함되어 있으면 그것이 답일 가능성이 높다.

 

2. 질문 유형을 파악하라. 문제가 긍정적으로 서술되어 있는지(맞는 것, 관계 있는 것), 부정적으로 서술되어 있는지(틀린 것, 무관한 것)를 확인하라.

 

3. 정답이 분명하다고 생각되거나 예상했던 답이 쉽게 찾아지더라도 모든 선택지를 다 읽어라. 예상하지 못했던 내용이 더 정확한 답일 수 있다.

 

4. 너무 쉬운 문제에 유의하라. 쉬운 문제는 출제 의도를 파악하고 문제를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 보라. 너무 쉬운 문제엔 함정이 있을 수 있다.

 

5. 어렵거나 혼동되는 문제는 표시해 두고 나중에 풀어라. 어려운 문제에 집착하면 시간을 낭비하고 불안감이 가중되어 아는 문제도 틀릴 수 있다.

 

6. 정답이 확실하지 않으면 정답을 찾기보다 정답과 거리가 먼 것부터 하나씩 지워 나가라. 그러면 정답과 가까운  내용을 골라 낼 수 있다.

 

7. 긴 예문을 제시하고 문제가 나오면 예문을 제쳐 두고 우선 문제부터 읽어야 한다. 그래야 예문에서 무엇을 찾아야 할지 윤곽을 파악할 수 있다.

 

8. 문제에 포함된 어구에 유의하라. '항상', '결코', '반드시', '완전히' 등 지나치게 일반적인 내용은 정답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반면, '가끔', '아무도', '일반적으로' 등의 단어를 포함한 내용은 정답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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