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식 게시판

반하사심탕에 대해서

작성자손님|작성시간06.04.20|조회수25 목록 댓글 0
半夏瀉心湯

半夏瀉心湯은 漢代 張仲景이 만든 것으로 제일 먼저 ≪傷寒論≫에 보인다. 小柴胡湯
證에 誤下하여 傷中함으로서, 邪氣가 안으로 들어가 寒熱이 中州에 互結하여 脾胃의 升
降機能이 失常한 證에 사용한다. 그 배오가 적당하여 치료효과가 확실했기 때문에 후
세의가들이 滿을 치료하는 방제로써 이 방을 변화시켜 만들었다. 金代 李東垣은 滿
를 치료하기 위해 中滿分消丸을 쓰고 元代 危亦林도 胸膈 滿를 치료하기 위해 枳殼桔
梗湯을 쓰고 淸代 吳鞠通은 陽明濕溫 滿嘔吐를 치료하기 위해 半夏瀉心湯去蔘草薑棗
加枳實生薑方을 사용하여 半夏瀉心湯類方이 형성되었다. 源流關係는 다음과 같다.
半夏瀉心湯 → 生薑瀉心湯, 甘草瀉心湯, 黃蓮湯 (漢. 傷寒論) → 枳實消 丸, 中滿分消
丸, 中滿分消湯 (金. 蘭室秘藏) → 枳殼桔梗湯 (元. 世醫得效方) → 喬氏陽明攻積丸 (淸.
張氏醫通) → 加減半夏瀉心湯 (淸. 廣溫熱論) → 半夏瀉心湯去蔘草薑棗加枳實生薑方, 半
夏瀉心湯去薑草加枳實杏仁方 (淸. 溫病條辨) → 連朴飮, 蠶矢湯 (淸. 藿亂論)

組成에 대해서 말하자면 모두 반하 황련이 기초가 되므로 辛開苦降 寒熱幷調한다. 脾
胃升降의 失調에 의해 생긴 證 脹滿 腹痛 吐利를 없애기 위해 여러가지 配伍를 하였
다.
第一組方은 건강, 황금, 당삼, 감초, 대조 或 再加生薑, 或계지, 或지실, 백출, 후박, 맥
아를 중점 배오하되 加減을 융통성 있게 한다. 平調寒熱, 益胃和中, 開結消 하여 寒熱
互結, 虛實狹雜으로 인한 證을 치료한다. 半夏,生薑,甘草三瀉心湯, 黃蓮湯, 枳實消 丸
이 있다.
第二組方은 지실, 지각, 길경, 과루를 配伍하고 辛開苦降, 淸熱消 하므로 痰熱 或 濕
熱互結로 인한 滿를 치료한다. 枳殼桔梗湯, 半夏瀉心湯去蔘草薑棗加枳實杏仁方, 半夏
瀉心湯去蔘草薑棗加枳實生薑方이 있다.
第三組方은 건강, 황금, 지실, 후박, 복령, 택사, 인삼 或 오수유, 관계, 천오, 초두구,
목향, 巴豆霜을 配伍하여 祛濕行氣消脹하므로 濕熱 或寒濕中阻로 인한 脘腹脹滿을 치료
한다. 中滿分消丸, 中滿分消湯, 喬氏陽明功積丸이 있다.
第四組方은 황금, 치자, 활석, 통초, 잠사, 모과, 창포을 주로 配伍하여 淸熱利濕和胃하
므로 濕熱內蘊, 腹滿吐利를 치료한다. 加減半夏瀉心湯, 連朴飮, 蠶矢湯이 있다.

組成 配伍의 변화에 따라서 效能 主治 또한 발전하였는데 效能은 원래의 寒熱幷調,
開結除 에서 발전하여 淸熱祛濕, 開結消 ; 淸熱滌痰, 寬胸除 ; 祛濕散寒, 行氣消脹;
逐寒攻積, 調理陰陽; 淸熱利濕, 和胃止瀉등등으로 발전하였다. 主治도 원래의 寒熱互結,
虛實挾雜의 證에서 발전하여 濕熱或痰熱互結胸脘로 인한 實 , 濕熱或寒濕中阻로 인
한 脹滿; 濕熱內蘊 升降失調으로 인한 藿亂吐利로 전개되었다. 아울러 急性胃炎 慢性胃
炎 萎縮性胃炎 消化不良, 小兒中毒性消化不良, 胃酸過多潰瘍등으로 확대되었다.
본 類方은 歷代 名醫의 고안으로 발전 변화되어, 그 수도 증가하였고 組成配伍와 效
能主治도 발전하였다. 발전 변화된 점은 많으나 半夏瀉心湯의 기초약물(반하. 황련), 制
方大法(辛開苦降. 寒熱幷調. 和胃降逆. 開結消 ), 主因主證(邪阻中州, 胃失和降, 滿吐
利)의 세가지 기본요소를 벗어나지 않았다. 가감변화한 것은 약간의 輔助藥物들이며 주
치병증은 또한 邪阻中州, 胃實和降에 수반되는 약간의 병증들이다. 이상이 半夏瀉心湯의
발전변화의 정황이다.

效能 主治의 차이로 운용 또한 구별이 된다.
第一組方은 半夏,生薑,甘草 三瀉心湯은 비록 모두 반하, 생강, 황련, 황금, 당삼, 감초,
대조를 全用하지만, 半夏瀉心湯은 반하가 돌출하여 寒熱平等하게 하여 降逆和胃의 장점
이 있고; 生薑瀉心湯은 건강을 減少하고 생강을 重加하여 和胃散水氣의 장점이 있고;
甘草瀉心湯은 炙甘草를 重用하여 補益胃氣의 장점이 있다. 故로 寒熱互結, 滿嘔吐下利
가 보이며 또한 嘔吐가 비교적 심한 者는 마땅히 半夏瀉心湯을 사용하고; 水熱互結, 乾
噫食臭, 腹中雷鳴下利者는 마땅히 生薑瀉心湯을 사용하고; 誤下하여 胃虛 結 滿 腸
鳴下利가 심한데다 心煩不安을 兼한 者는 甘草瀉心湯을 사용한다. 黃蓮湯은 半夏瀉心湯
의 기초위에 황금을 減하고 계지를 加하여, 주로 淸上溫下, 和胃降逆하여 溫降之力이 비
교적 강한데, 上熱下寒, 寒邪가 비교적 重하여 滿欲吐하고 腹中痛이 보이는 者에게 마
땅하다. 枳實消 丸은 半夏瀉心湯의 기초위에 지실, 백출, 후박, 麥芽 등을 가하여, 주
로 辛開苦降, 健脾消 하여 消하는 힘이 비교적 강하므로, 脾胃虛弱, 寒熱互結로 인하여
滿이 심하며 納?體倦한 者에 비교적 적당하다.
第二組方은 반하, 황련, 황금을 기초약으로 한다. 枳殼桔梗湯은 지각, 길경, 과루를 가
하여, 주로 淸熱滌痰, 寬胸開結하여, 痰熱이 胸中에 互結되고 胸膈 滿한 者에게 選用한
다. 半夏瀉心湯去蔘草薑棗加枳實杏仁方과 半夏瀉心湯去蔘草薑棗加枳實生薑方은 비록 행
인과 생강의 차이지만 前者는 주로 淸熱滌痰, 開結消 하며, 後者는 주로 淸熱散飮, 和
胃消 한다. 따라서 濕熱痰濁이 凝聚하여 滿納?하는 者는 마땅히 前者를 사용하고,
만약 熱과 飮邪가 相搏하여 嘔가 심하고 가 있는 者는 後者를 주로 사용한다.
第三組方은 모두 반하, 황련, 건강을 기초로 하고, 中滿分消丸은 또한 황금 二笭 택사
백출 지실 후박등을 配伍하여 淸熱利濕, 行氣消脹을 主한다; 中滿分消湯은 생강, 오수
유, 후박, 목향, 천오 및 복령, 택사 등을 配伍하여 溫散寒濕, 行氣消脹을 主한다; 喬氏陰
陽攻積丸은 오수유, 관계, 천오, 침향, 파두상 등을 配伍하여 逐寒攻積消脹을 主한다. 따
라서 濕熱中阻 中滿熱脹과 같은 증에는 中滿分消丸을 사용하고 寒濕中阻, 腹中滿脹에는
中滿分消湯을 사용한다. 寒熱諸積內停이 되고, 寒積이 비교적 심하며, 滿便秘가 있는
者는 喬氏陰陽攻積丸을 사용한다.
第四組方은 모두 반하 황련을 사용한다. 加減半夏瀉心湯에 황금, 활석, 통초 및 죽력,
강즙을 配伍하여 淸熱利濕, 化痰和胃를 主하므로 濕熱痰濁이 內蘊하여 神昏, 吐瀉, 苔黃
한 者에게 選用한다. 連朴飮과 蠶矢湯는 모두 藿亂吐利를 치료하는데 장점이 있으나
前者는 산치, 후박, 창포, 향시 등을 配伍하여 淸熱化濕, 和胃暢中을 主한다. 後者는 잠
사, 의이인 통초, 대두황권 및 황금 산치, 오수, 모과를 配伍하여 淸熱利濕, 和胃 그리고
緩解攣急을 主한다. 따라서 濕熱內蘊, 升降失常으로 吐利腹脹納?한 者는 前者를 選用하
고; 濕熱內蘊하되 濕熱이 비교적 심하여, 吐利가 비교적 심하고 腹痛轉筋이 겸하여 나
타나는 者는 後者를 選用한다.

이상을 종합하면 半夏瀉心湯類方의 운용에 있어, 邪阻中州 胃失和降의 공통적 병리현
상의 파악이외에, 主證이 證인지 아니면 脹滿 혹 吐利인가를 정확히 변별하여야 한
다. 만약 證인 경우 더 나아가 寒熱互結, 虛實挾雜의 證인지 아니면 濕熱或痰熱互
結, 純實無虛의 證인지를 구분하여야 한다. 脹滿계통이면 濕熱中阻로 일어난 것인지,
아니면 寒濕中阻로 일어난 것인지 寒熱諸積內停으로 인한 것인지 변별하여야 한다. 吐
瀉가 主가 되면 濕熱內蘊으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寒濕으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飮食
으로 인한 것인지를 판별하여야 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