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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 나오는 신비의 주문을 아시나요?

작성자해뜨는 나루|작성시간05.08.29|조회수67 목록 댓글 0


 


 

(대장금에서 두창(천연두) 처방에 관해 알려주는 장면
주의해서 볼 내용은 두번째 매화관련 내용)

 

『동의보감』 [소아과] 편

『東醫寶鑑』 「小兒科」 篇 [服梅花方]

服梅花可免出痘 十二月收梅花不拘多少陰乾爲末煙 蜜丸如 實大 每一丸好酒化下 念太乙救苦天尊一百遍妙不可言 『種杏』 
 
 
▶ 매화(꽃)를 복용하면 두창이 나오는 것을 면할 수 있다.

음력 12월에 매화(꽃)를 채취하는데 많고 적음을 구애받지 말고 응달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꿀로 감실 만한 크기의 환(알약)을 만들어 매번 1환씩 좋은 술로 녹여 먹으면서,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일백번 외우면, 묘하기가 말로 다할 수 없다.

 

태을구고천존의 역사

'태을太乙'신에 대한 역사적 기록은 중국의 사마천 '사기'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중국의 한 황제가 병이 들어 요양차 떠난 순행길에서 우연히 신묘한 무당을 만나고, 그를 통해 모든 신의 주벽(최고신)이라는 태을신과의 첫 만남이 이루어진다.

그 이후 태을신을 통해 병을 치유한 황제는 태을신을 모시는 사당을 짓고 홀로 천제를 올리며 7일간 문답을 주고 받는 대목이 나온다. 이후 태을신은 황제만이 섬기는 신비스러운 존재가 되어 비밀스럽게 전해져 내려오다가

당나라때 신선이 된 '여동빈'에 의해 태을신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묘사가 나오게 된다. (태을금화종지)

태을신 즉, 태을천 상원군님은 '모든 신선의 뿌리'이며, 구도자가 수도의 경지가 다달아 신선이 되기 직전, '태을선래 - 태을천에서 신선이 내려온다'하여 구도자의 심법을 심사, 신선이 될수있는지의 여부를 판단한다는 기록이 나온다.

병이 깊어 아무런 방책이 없을때 태을구고천존 즉, '태을천 상원군'님을 찾으면 그병이 낫는다는 신비스러운 비방이 최초 석가모니 부처님에 의해 전해졌고, 

이후 구한말 김경수라는 도인이 49년간 수도끝에 하늘로 부터 '이 주문으로 개벽기에 사람을 많이 살리리라는 계시와 함께 받은 주문에

얼마후 증산도의 도조되시는 강 증산상제님에 의해 3천년만에 완성된 주문이 태을주다.  

동의보감에 태을구고천존이 등장하는 것은 아마도 허준 또한 천연두에 대한 아무런 방책이 없어 찾아 헤맬때, 태을구고천존을 아는 구도자들은 천연두에 걸리지않는 다는 것을 알고, 동의보감에 써넣었으리라 미루어 짐작한다.
 

태을구고천존의 주문이 3천년을 지나 완성된 주문 태을주

태을주을 읽으면, 일체의 재난으로부터 구원받는 크나큰 은혜를 받는다.

태을천 상원군님은 ‘태을구고천존’(太乙求苦天尊), 즉 창생의 고통을 건져주시는, 하늘의 높은 분이기 때문이다. 도교의 경전 『도장』道藏을 보면 그런 기록이 많이 나온다.

상원군님은 우리에게 언제 어디서나 선천 천지의 상극기운으로부터 오는 일체의 충격과 재난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궁극의 자유, 큰 구원의 은혜를 주시는 것이다.

상제님께서 “만병통치 태을주”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증산도 안경전 종정님 말씀, 道紀 132년 양력 6월 2일, 증산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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