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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으면 끝이다. 하고 대부분 알고 있는데 사람은 혼(정신)과 넋으로 되어 있어서 죽게되면 혼(魂)은 신으로 작용하고, 넋은 귀(鬼)로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귀신이나 신명 또는 신(神)으로 부르기도 하지요.
또 사람이 죽게 되면 혼비백산(魂飛魄散) 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말은 혼(魂)은 신(神)의 세계로 날아가고, 백(魄):육체)은 땅으로 들어가 흩어진다는 말입니다.
과거 성인들이나(공자, 석가, 예수, 노자, 장자, 주자........등등) 기타 결혼도 않고 산속에 들어가 평생 도만 닦다가 도통을 해서 죽게 되면 끝이 아니라 신(神)의 세계(귀신세계:조상세계)에 들어가 신의 조직 질서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귀신의 세계, 조상님들이 사는 세계는 신(神)은 조화(造化) 세계이기 때문에 세상에서도 많이 아는 사람을 저사람 귀신같이 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무식한 사람도 일단 죽어서 귀신이 되면 인간의 마음을 물체보듯이 훤히 안다고 하지요. 무당의 경우는 그 무당 정신 수준에 따라서 그런 귀신이 접신(응기)이 돼 있어서 다 알아 맞추게 되는 것입니다.
도(道)의 세계에서는 우리의 몸은 내 영혼이 들어와 사는 집과 같다고 하지요. 인간은 육체가 있는 사람이고, 귀신은 육체가 없는 사람입니다, 단지 육체라는 집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그래서 살았을 때 남에게 억울하게 했다거나 해를 입히게 되면 억울하게 당하고 죽은 사람은 반드시 그 상대방 자손에게 보복을 하는 것입니다. 그 형태는 형형색색 이지요.
예를 들면 교통사고를 일으킨다거나 강도, 폭력........기타 가위을 누른다거나, 그럴때 눈을 떠서 보면 시커먼 물체가 내목을 누르고 있는걸 보게 되지요.
또 원한 맺고 죽은 사람이 살기(殺氣)을 보내면 병에 걸린다거나 하는 여러 가지 증상이 있게 됩니다. 사람이 죽으면 내 눈에 않보이기 때문에 끝이라고 대부분 생각하는데 그것은 단지 사람들의 착각일 뿐이지요.
현대 과학에서도 우리가 눈으로 보는(인간의 가시광선) 세계보다도, 보지 못하는 세계가 더 무한대 하다는 걸 과학 기구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보이는 세계만이 다 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세상에서는 미개인 수준이라고 할수 있지요.
사후 세계란? 바로 조상님(영혼)들이 사는 세계인 것입니다.
마치 인터넷 사이버 세계와 같이 공간 속에도 또 속 공간 세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죽음이란? 매미가 허물을 벗고 날아가는 이치와도 같은 것이지요. 우리 눈으로 육체는 볼수 있어도 내 정신이나 다른 사람의 정신은 보지 못하잖아요.
사람의 몸은 겉 사람인 육체(의식 세계)와 속 사람인 유체(무의식 세계)가 혼줄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기도 어머니의 몸속에 있을 때는 탯줄로 연결되어서 한 몸을 이루다가 태어날때는 탯줄을 끊어서 한 생명체가 되듯.........
그리고 어떤 때는 꿈속에서 내가 또 다른 나를 보게 되는데 그게 내 속사람 유체입니다.
육체는 의식 세계에서 행동하며 남을 속일수도 있지만
유체는 무의식의 세계에서 내 본성되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수도를 많이한 도인들은 자기 몸에서 혼(정신)이 빠져나와(유체이탈) 자기 가고 싶은 곳을 가기도 합니다. 그것을 시해선 이다, 시해법 이다고 하지요.
그 혼줄이 끊어져서 혼과 넋이 분리 돼야 죽음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육체는 땅속에 들어가 서서히 썩지만 육체에서 떨어져 나온 혼(정신)은 바로 정신세계인 조상 세계에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조상과 자손은 나무에 비유하자면 뿌리와 열매 관계입니다.
나무도 뿌리가 썩으면 그 열매가 그대로 영향을 받듯이 사람도 뿌리인 조상들이 이땅에서 살 때 악한 행동을 많이 하고 죽었다면 반드시 그 열매인 자손이 영향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사람들끼리 서로 자비를 베풀고 이웃을 사랑하더라도 이땅에서 살다 죽은 사람들의 억울함과 원통함을 풀어주지 않으면 종교에서 외치는 이상 세계는 말 그대로 현실이 아닌 단지 이상일 뿐이니까요.
내가 태어나기 까지 내 뿌리인 부모, 할아버지, 할머니, 증조부, 고조부..........차례 차례 일렬로 서 본다면 마치 고목 나무가 썩고(죽고) 또 새순(낳고)이 나고 또 썩고 새순이 나고, 썩고 낳고, 썩고, 낳고 .........하다
수없이 많은 조상님들의 몸(고목)을 뿌리로 해서 바로 내가 이땅에 태어난(새순) 것입니다.
지금 약 70억 인간들의 뿌리였던 과거 이땅에 살다 죽은 수천억의 조상들은 지금의 자손들을 이상 세계로 보내기 위한 단지 부속품, 발판, 타겟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지(無知)가 가장 큰 죄라고 하지요. 한마디로 무식이 가장 큰 죄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부모 조상은 개개인으로 보면 절대자 하나님과 같은 분이십니다.
현실적인 나를 있게 한 뿌리이기 때문에요.
그래서 공자님의 효(孝) 사상도 본래는 하느님(상제님)과 조상님 그리고 부모님을 똑같이 모시는게 효 사상이었습니다. 그런데 효 사상이 왜곡되어 현실적인 부모님만 잘 모시면 되는 걸로 돼 버렸지요.
그리고 공자님의 천명(天命) 사상도 본래는 하느님(상제님)의 명을 받아 내려 상제님(하느님)의 뜻을 이 세상에 펼치는 것이었습니다.
그 천명을 받아 내리는 수단이 천제 의식(天祭意識) 제천의식 이었습니다. 옛날 왕들도 천자(상제님의 아들)로서 왕의 주관으로 직접 상제님(하느님)께 제사를 올렸던 제천의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천명(天命) 사상도 송나라 때 이후 왜곡이 되어서 천(天)이 단지 이법적인 자연의 천(天)으로 돼 버렸지요. 그리고 옛날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지면 3년 상을 했는데 그래서 제사 밥 3년을 먹으면 피골이 상접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사 밥은 조상님들이 오셔서 음식을 흠향(음식속의 기(氣) 하기 때문에 밥이 푸석 푸석 합니다. 과학적으로도 밝혀 진게 한 솥에서 밥을 해서 제사들인 밥과 제사를 드리지 않은 밥을 퍼서 영양가를 분석한 결과 3재 1정도가 차이 난다는 것을 밝혔던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몸(내 혼(魂)이 들어와 사는 집)이란? 귀신이 드나드는 출입문과 같은 것입니다. 내 마음 상태에 따라서(내 정신 수준) 그런 귀신(신명)이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내 마음 상태에 따라서 탐(도둑놈은 죽게되면 적신이라고 하고) 음(음탕한 짓거리를 하다 죽게 되면 색신) 한마디로 탐, 음, 진, 치 사종 마가 내 마음 상태에 따라서 응기 한다는 것입니다.
무당들의 경우는 다른 죽은 사람의 혼(정신)을 자기 몸에 들어오게(접신) 해서 원한 맺힌 것을 풀어주거나(한풀이, 살풀이)하는 역할도 하고 다른 사람의 과거를 다 알아 맞추기도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모두 음과 양의 이치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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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해와 달, 남자와 여자, +와 -, 전자와 양자, 낮과 밤, 보이지않는 물질과 보이는 물질, 육체와 유체, 혼(정신)과 넋(물질), 정신세계와 물질세계 氣와 理, 귀신과 인간, 조상세계(神)와 자손세계(人), 입자와 파동, 분열과 통일
봄 여름(量)과 가을 겨울(質), 양(量)적 변화와 질(質)적 변화, 시간과 공간, 핵 분열과 핵 융합(통일), 물(水)과 불(火), 공간의 팽창과 공간의 수축, 불렉 홀과 화이트 홀, 암컷과 숫컷, 좌 뇌와 우 뇌, 왼손과 오른손
5장과 6부, 마이크로 세계와 메크로 세계, 천지 신명과 인간, 음과 양, 生의 세계와 死의 세계, 남극과 북극, 동과 서, 정신문명과 물질문명, 종교와 과학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치요.
그런데 여기서 기억해야 할 점은 시간도 음의 시간과 양의 시간으로 반복 순환 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루를 보면 낮은 양(陽)의 시간대, 밤은 음(陰)의 시간대로 음양 운동을 반복 순환하고 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1년에서도 봄과 여름은 양의 시간대로 분열, 발전을 하고, 가을, 겨울은 음의 시간대로 수렴 통일운동을 하고 있지요.
그런데 지구 1년보다도 더 큰 주기인 우주의 1년은 약 13만년을 주기로 반복 순환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양의 시간대인 우주의 봄, 여름이 5만년, 음의 시간대인 우주의 가을이 5만년 그리고 우주의 겨울인 빙하기가 약 3만년이지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1년은 농부들이 초목 농사를 짓지만, 대우주의 1년은 소우주인 사람을 기르는 인간을 농사짓는 주기입니다. 천지의 열매가 사람인데 천지를 대행해서 일월이 인간을 기르는 것이지요.
그래서 남자들은 태양의 양기운의 영향을 받고, 여자들은 달의 음 기운을 받기 때문에 여자들의 월경주기도 달의 영향을 받는 것이지요. 지금은 우주의 봄, 여름인 양의 시간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쓰는 달력도 양력이 음력보다 한달이 더 앞서가는 것입니다.
양 기운이 음기운보다 3대 2의 비율로 3양 2음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양(陽)인 남자가 음(陰)인 여자보다도 더 기운을 많이 받아, 남자들이 역사를 주도했던 시간대 였습니다. 과거 성인들도 대부분 다 남자들이 였구요 (공자, 석가, 예수, 노자, 장자, 주자.....)
그런데 지금은 양의 시간대에서 음의 시간대로 넘어가는 주기에 들어섰기 때문에 양의 분열이 극에 달하면 음이 생성되는 이치로 우주의 가을 음 기운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음인 여자들이 점점 드세 지고 있는 상황이지요.
일요일에 방송되는 전국 노래자랑만 봐도 알 수 있지요. 만약 30년 전이나 40년 전에 어르신들 앞에서 여자들이 그렇게 몸을 흔들고 난리였다면 해괴한 여자가 나타났다고 전국적으로 소문날 일이었을 테니까요. 더 오래 전에는 말할 것도 없구요.
바로 우주의 가을 음 기운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주간조선 2000. 03. 23일자 기사를 보면 1995년 이후로 여학생들이 남학생들보다도 수능 점수가 앞섰다고 보도되었고,
중앙일보 2002. 10. 29일자 신문보도 내용을 보면 지금 청소년들의 성격이 여학생은 공차기, 남학생은 고무줄 이라는 기사가 크게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2004. 03. 06일자 중앙일보를 보면 큰 글씨로 왜? 여성시대인가 라는 제목으로 기사화 되어있지요. 바로 우주의 가을 음 기운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또한 정치인들이나 경제인들도 틈만 나면 상생, 상생, 상생을 부르짖는데 우주의 봄, 여름은 상극(相克)의 시간대이고, 우주의 가을은 바로 상생(相生)의 시간대이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상생을 부르짖는 것입니다. 바로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는 기미, 징조, 상(象) 이지요.
지구의 여름철이나 우주의 여름철은 여름이라는 불기운 때문에 분열의 극을 이뤄 나뭇가지도 무성하게 분열하고, 지구촌 인구도 65억 이상으로 분열의 극을 이루고 있고, 종교도 우주의 여름철 불(火) 기운을 받아 수많은 종파로 분열되어 있습니다,
또한 학문도 우주의 여름철 불기운을 받아 수많은 전공분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양과 음이 교차하는 시간대에 와있기 때문에 학문도, 경제도, 과학도 우주의 가을 음(陰)기운 수렴, 통일 기운을 받아 서로 상생(相生)의 공조가 이루어지고 있고, 세계도 인터넷 망으로 연결돼 지구촌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대형 산불이 자주 나고,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대량으로 녹는 것도, 핵문제로 세상이 들썩들썩하는 것도 다 우주의 여름의 극에서 불기운이 과도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오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자연섭리와 맞물려(병행) 전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자연섭리 따로, 역사 따로 가 아니라.
우주의 봄에는 생명탄생의 생(生)하는 역사문화(뿌리문화)가 열리고, 우주의 여름에는 여름의 불기운 분열기운을 받아 장(長)의 역사문화(줄기문화)가 열리고,
우주의 가을이 되면 가을의 음(陰)기운을 받아 수렴, 통일의 만물 결실의 염(斂)의 역사문화(열매문화)가 열리고, 우주의 겨울이 되면 만물이 통일되어 대휴식기의 장(臧)의 역사가 열려 빙하기로 들어가게 됩니다.
자연섭리가 성숙됨에 따라 인류역사도 성숙되어 가는 것입니다.
농부들도 봄에는 씨앗을 뿌리고(生), 여름에는 기르고(長), 가을에는 거둬들이고(斂) 겨울에는 쉬고(臧) 천리에 순응하여 살고 있는 것입니다.
자연환경도 우주의 봄, 여름 양(陽)의 시간대는 분열 발전의 미성숙의 시간대로서 홍수와 가뭄, 태풍과 지진 그리고 화산 등 자연재해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사람도 역시 우주의 봄, 여름 양의 시간대에는 미성숙의 시간대로서 살인, 강도, 폭력, 전쟁(대부분이 종교전쟁- 종교도 미성숙), 사건, 사고가 끊임없는 시간대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우주의 봄, 여름 미성숙의 시간대에서 우주 가을 성숙의 시간대로 들어서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세계는 지구의 자연환경도 성숙이 되어 자연재해가 없어지고, 사람도 또한 성숙이 되어 인간다운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종교의 이상세계는 죽어서 극락,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고, 살아서 앞으로 이 세상이 우주의 가을로 들어가면서 실현되는 것입니다.
지금의 과학기술이 발전해가는 속도를 보면 하루가 다르게 신기술이 개발되고 있는데, 종교(정신문명)와 과학(물질문명)은 음양 짝으로서 최첨단 과학기술이 개발되어 종교에서 부르짖던 이상세계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종교의 이상세계는 과학이 이루는 것이지요. 최종적으로는 인간이 성숙하여 도술문명시대가 열리게 되지만
IT 기술도 더욱 발달하게 되고, BT 기술 생명공학(유전자 공학)도 더 발달되어 앞으로는 무병장수 시대가 열리게 되고, NT 기술이 더 발달하게 되어 과학자들의 말 그대로 공상과학이 현실화 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이상세계가 열리게 되는 것이지요.
아직은 과학이 미성숙하여 공해라든가. 생태계 파괴 등 기타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지만, 앞으로는 성숙된 기술이 나오기 때문에, 예를 들어 지금의 자동차의 경우 기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공해가 발생하여 환경오염을 시키고 있는데 앞으로는 물을 전기분해 해서 수소를 연료로 하는 무공해시대가 열리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야말로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는 우주의 가을(음의 시간대) 기존 종교에서 이상세계로 부르짖던 극락(불교), 천국(기독교), 대동세계(유교), 태청세계(도교)의 시간대로 들어서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지구의 1년이 돌아가는 이치를 알게 되면 더 큰 주기인 우주의 1년도 그와 같은 이치로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마치 물질의 세계도 극소의 세계인 마이크로 세계나 극대의 세계인 매크로 세계가 같은 이치로 작용하듯이 지구의 1년과 우주의 1년도 같은 이치로 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심각한 문제는 지구의 1년 주기에서는 다만 봄, 여름 양의 시간대에서 가을의 음의 시간대로 넘어갈 때는 서릿발이 내쳐 단지 초목만 낙엽이 지고 가을로 들어가지만, 우주의 1년 주기에서는 우주의 봄, 여름 양의 시간대에서 우주의 가을 음의 시간대로 들어갈 때는 소우주인 인간이 자연현상으로 낙엽 지는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도 열매를 맺느냐 아니면 낙엽이 되어서 인간쓰레기가 되어 영원히 없어 지느냐하는 기로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봄, 여름에는 악한 자든, 착한 자든 그냥 내서 기르는데 우주의 가을로 들어갈 때는 사람도 한번 걸러져서(정리)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지구의 1년에서는 봄, 여름동안에 길렀던 초목을 농부들이 직접 들판에 나가서 거둬들이게(추수)되는데, 우주의 1년에서는 우주를 주재하시는 하느님(상제님(유교), 하나님(기독교), 미륵부처님(불교), 옥황상제님(도교), 천주님(천주교, 동학)께서 직접 인간 세상(역사의 현장)에 오셔서 인간 씨종자를 추린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종교에서도 최종결론으로 우주의 절대자 하느님(상제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새 세상을 여시게 된다는 말씀을 하나같이 전했습니다.
원효 대사의 아들 설총께서 지은 설총결 에서도 조선말에 이 땅에 절대자(하나님=상제님=천주님=미륵부처님)께서 오실 것을 예고하였고, 정역을 창도한 김일부 선생께서도 이 땅에 상제님께서 오실 것을 예고하였습니다.
멀리는 3천년 전 석가부처님께서도 미륵경에서 이 땅에 도솔천 천주께서 오신다는 것을 예고하였고, 2천5백년 전 공자님께서도 주역 설괘전에서 동북방 간방(艮方)으로 오실 것을 예고하였습니다. 기독교의 성경 계시록에도 백보좌 하나님께서 장차 오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가까이는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 선생께서 자신의 死後 8년 만에 이 땅에 천주님께서 오신다는 것을 동학의 경전인 동경대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증산도는 우주의 절대자 하느님(상제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주의 가을로 넘어가는 이시간대에 인간 씨종자를 추리시기 위해서, 기존의 성자들처럼 인간을 교화시킬 목적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31 세 되시던 1901년부터, 39 세 되시던 1909 년까지 9 년 동안 이 세상이 상제님께서 의도하신대로 돌아가도록 프로그램, 이정표, 시간표(계획표)를 짜 놓으시고 39 세에 돌아가셨습니다. 그 프로그램(시간표, 계획표, 설계도)의 제목이 天地公事이지요. 9 년 동안 짜신 프로그램(세상 돌아가는 해답)이 증산도의 경전인 도전(道典)속에 담겨있습니다.
http://www.jsd.or.kr/ |